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IMG-9481.JPG(1.7 MB) 2023-05-22

□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베네딕트 치아(Benedict Chia) 싱가포르 총리실 국가기후변화전략그룹 국장 및 조셉 테오(Joseph Teo)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협상 총괄대표(싱측은 공동 수석대표)를 수석대표로 2023.2.14.(화)~16.(목) 간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 우리측은 외교부, 환경부, 산업부 및 탄소시장·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싱가포르측은 지속가능환경부, 총리실, 무역산업부, 주한싱가포르대사관 참석

     ※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는 ’14.9. 서울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금년 제8차 회의 개최

 

□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작년 11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타결된 샤름엘셰이크 이행 계획(Sharm El-Sheikh Implementation Plan)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올해 11.30.~12.12. UAE(두바이)에서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감축, 기후재원, 손실 및 피해뿐만 아니라, 파리협정 타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될 예정인 제1차 전지구적 이행점검(GST, Global Stocktake) 관련 양국 간 입장을 교환하고 협상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아울러, 양측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포함한 제1차 국가공약(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이행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였다.

  ⊙ 우리측은 글로벌중추국가로서 금년부터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인 인태전략(Indo-Pacific Strategy), 원자력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확대 계획,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싱가포르측은 지난 5년간 탄소세 도입 경과,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용,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관련 국제협력 현황 등을 설명하였다.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초로 민관합동세션을 개최하였다. 동 세션에는 (주)SK이노베이션, (주)에코아이, (주)두산퓨얼셀, 한국CCUS추진단, 서울대학교(원자핵공학과)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발적 탄소시장,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국제 탄소시장뿐만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fuel cell), 탄소포집활용저장, 소형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등에 대해 설명하고, 탈탄소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양측은 앞으로도 유엔기후변화 협상에서 긴밀히 공조해 나갈 뿐만 아니라, 국제감축사업 등 탄소시장,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을 양국 간 3대 중점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연내 협력 이행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2023.02.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3086&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2-01&endDate=2023-02-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36 국민비서 ‘구삐’에 14종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6
2035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9
2034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9
2033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8
2032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4
2031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4
2030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6
2029 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8
2028 소상공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업무 협약식」 참석·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4
2027 연탄나눔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7
2026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4
2025 국내기업 오만 그린수소 사업 추가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9
2024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789개 기관, 기준배출량 대비 29.4%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8
2023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국가 미래상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4
2022 사회서비스제공기관 10곳 중 6곳(59.4%) 10인 미만 사업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6
2021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5
2020 성공적인 복지국가 이행 위한 범정부 5개년 전략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19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활 장인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9
2018 근로자 건강이 곧 기업 경쟁력! 2023년 27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18
2017 보건복지부, 종교시설과 지역사회 협업 통한 돌봄시설 확충 사례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