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IMG-9481.JPG(1.7 MB) 2023-05-22

□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베네딕트 치아(Benedict Chia) 싱가포르 총리실 국가기후변화전략그룹 국장 및 조셉 테오(Joseph Teo)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협상 총괄대표(싱측은 공동 수석대표)를 수석대표로 2023.2.14.(화)~16.(목) 간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 우리측은 외교부, 환경부, 산업부 및 탄소시장·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싱가포르측은 지속가능환경부, 총리실, 무역산업부, 주한싱가포르대사관 참석

     ※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는 ’14.9. 서울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금년 제8차 회의 개최

 

□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작년 11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타결된 샤름엘셰이크 이행 계획(Sharm El-Sheikh Implementation Plan)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올해 11.30.~12.12. UAE(두바이)에서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감축, 기후재원, 손실 및 피해뿐만 아니라, 파리협정 타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될 예정인 제1차 전지구적 이행점검(GST, Global Stocktake) 관련 양국 간 입장을 교환하고 협상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아울러, 양측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포함한 제1차 국가공약(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이행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였다.

  ⊙ 우리측은 글로벌중추국가로서 금년부터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인 인태전략(Indo-Pacific Strategy), 원자력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확대 계획,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싱가포르측은 지난 5년간 탄소세 도입 경과,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용,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관련 국제협력 현황 등을 설명하였다.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초로 민관합동세션을 개최하였다. 동 세션에는 (주)SK이노베이션, (주)에코아이, (주)두산퓨얼셀, 한국CCUS추진단, 서울대학교(원자핵공학과)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발적 탄소시장,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국제 탄소시장뿐만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fuel cell), 탄소포집활용저장, 소형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등에 대해 설명하고, 탈탄소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양측은 앞으로도 유엔기후변화 협상에서 긴밀히 공조해 나갈 뿐만 아니라, 국제감축사업 등 탄소시장,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을 양국 간 3대 중점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연내 협력 이행 체계를 구축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2023.02.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3086&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2-01&endDate=2023-02-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23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위한 장애인일자리 신규직무 개발 수행기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2
2222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정책 추진, ‘여성친화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4
2221 탄소중립을 선도할 대표사업장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2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86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2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8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3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67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0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3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76
221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202개 사업장 중 109개소에서 위법 적발, 94개소(86.2%) 시정 …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521
2211 석면조사·관리 내실화로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4
2210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첫 평가,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향상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8
2209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디지털 제품여권(DPP) 대응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0
2208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자체와 두텁고 촘촘하게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8
2207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4
2206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현장행보로 산업공급망 현장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11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0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