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선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3

최근 각국은 보호무역 및 자국우선주의 정책의 도구로 차별적 기술규제를 활용하고 있어, 향후 관련 기술규제가 우리 기업에 무역기술장벽(TBT)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 :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 표준, 시험인증절차 등 각국의 기술규제(비관세장벽)
** TBT통보(건) : (‘95) 389 → (‘05) 897 → (‘10) 1,869 → ('18) 3,063 → ('20) 3,352 → ('22) 3,905

?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진종욱 원장)은 우리 기업의 수출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지정하고, 선제적으로 기술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5대 핵심 무역기술장벽 대응 협의회(이하 대응 협의회)’를 본격 출범하였다.

?

<대응 협의회 출범식 개요>

- 일시/장소 : ‘23.3.15.(수), 14:00∼15:30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 참석자 : 기술규제대응국장(주재), 기술규제정책과장, 협의회 위원장·간사 등 20여 명
- 주요내용 : 대응 협의회 운영계획 보고, 신산업 주요 분야 전문가 동향 발표, 향후 대응 협의회 운영, 정책방향 등 논의

?

대응 협의회는 기술규제가 지속 제기되거나, 가능성이 있는 에코디자인, ②화학물질, ③탄소중립, ④디지털전환, ⑤재생에너지의 전문위원회로 구성되며, 산업계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각 위원회에는 산학연 기술규제 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

<분야별 무역기술장벽 주요 이슈 사례>

규제 분야

주요 이슈 사례

관련국

에코디자인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내구성, 재활용 가능성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에코디자인 지침 개정안(Regulation) 제안(‘22.3)

EU

화학물질

완제품내 유해화학물질(PFAS, 난연제 물질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 시행 강화('23년)

미국, EU

탄소중립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총 6개 품목에 대해 탄소 배출비용을 부담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26년)

EU

디지털전환

사이버 보안의 범위를 정보 보안에서 네트워크 보안으로 확대하면서 이에 대한 규제 및 인증 도입 예정

미국, EU, 중국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규제 및 표준 개발 예정

미국, EU


대응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는 다자·양자 채널을 통한 신설 규제 대응과 함께, 향후 도입 예정인 기술규제를 빠르게 조사분석·전파하여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되게 된다. 오늘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대응 협의회는 △분야별 해외 기술규제 조사·분석, △산업계 신속전파(월간레터 등 활용), △기업애로 발굴, △협상지원 등 규제해소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주기 지원을 하게 되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정책 등 무역기술장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기술규제에 대해서 향후 동향, 기술영향분석, 협상 전략 등 분야별 대응 전략도 수립·발표할 계획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최근 세계 각국이 자국 산업보호와 첨단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환경, 에너지 규제 등 다른 국가가 이행하기 어려운 고차원적 기술규제를 양산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우리 기업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규제를 빠르게 조사분석·전파하여 기업역량을 제고하고, 신속한 대응 협상을 추진하여, 해외 경쟁사 대비 수출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3.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7388&pageIndex=6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60 폭우로 인한 사업장 안전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51
559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55
558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중소제조업체 안전을 지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55
557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일제히 현장점검 및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66
556 어업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폭염 등 여름철 건강관리, 산업안전 철저, 7월 중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58
555 워킹맘·대디가 행복한 우수기업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4
554 공업용 도료, 양식장 구충제 등 고독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감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86
553 제주에서 아시아 대표 크루즈산업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7,336
552 어구보증금제, 12월까지 조업현장에서 시범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4
551 낙동강 하구 무인도서에 방치된 쓰레기 본격 수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91
550 해수부-네이버, 여객선 운항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 등 위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13
549 올해의 대한민국 해사안전 선원 추천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02
548 해양폐기물로 만든 회화, 조형, 설치미술품 등 새활용 예술작품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99
547 국제해운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로 하는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5
546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의 시작, 일터혁신 컨설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06
545 국내 최초 저탄소 인증 한우농가 27개소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62
544 이성희 차관, 취임 후 첫걸음은 폭염현장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27
543 고용노동부, 디엘이앤씨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등 엄중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15
542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제도 개선 등 산업현장의 원활한 인력활용 적극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820
541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주요 건설업체 CSO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소통의 시간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