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기, 수요자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보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3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직접신청이 올해 3월 23일 기준으로 누적 1만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지역별 신청건수를 구분하면, △경기도 3,360기, △서울 1,081기, △인천 846기, △대구 696기 순으로 수도권 지역이 약 50%를 차지했다.

 

 ○ 충전용량별 신청은 △7kW급 9,408기, △과금형 콘센트 423기 △11kW급 382기, △30kW*급 103기 순이며, 7kW급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 30kW급 중속 충전기는 마트, 영화관, 체육시설 등에서 2~3시간 가량 머무르면서 전기차 충전을 희망하는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올해부터 신규로 지원

 

□ 그간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은 민간 충전사업자만이 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원하는 충전사업자를 선정하여 직접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 이는 충전사업자가 설치를 선호하는 특정 지점에만 충전기가 집중설치되는 것은 방지하고, 설치를 기피하는 연립주택, 노후 아파트 등 충전 사각지대에도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 아울러 충전사업자 간 과도한 경쟁으로 영업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부는 유관기관(대한주택관리사협회) 및 지자체와 함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을 대상으로 올해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방식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 환경부는 올해 완속충전기 6만기, 급속충전기 2천기 등 충전기 총 6만 2천기를 적재적소에 구축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

 

 ○ 완속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공해차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수요자가 직접 신청하고, 급속은 지역특성, 전기차 보급 등과 연계한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 아울러, 전기차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 올해부터 한국환경공단 내 ‘불편민원 신고센터*’를 신규 운영하여 보다 신속하게 충전사업자가 충전기를 유지·보수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 신고센터는 충전시설의 고장 등으로 인한 불편을 충전시설 사용자로부터 접수, 해당 충전시설 운영기관에 송부하여 조치하게 한 후, 그 조치결과를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등 충전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민원을 총괄 관리


<불편민원 신고센터 이용절차>

신고자

 

신고자

 

신고자

 

충전사업자

 

충전사업자

 

신고자

불편민원

신고센터 접속

(QR코드 및 무공해차통

합누리집)

휴대폰

본인인증

불편민원

신고접수

(접수완료 SMS 수신)

충전기

상태 점검

충전기 점검 처리결과 입력

충전기 점검 처리완료 SMS 수신

 

 ○ 전기차 충전 시 필요한 회원카드를 실물로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모바일 카드를 수납하는 앱카드지갑’을 개발하여 올해 하반기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충전사업자별로 각각 발급하는 회원카드는 1장만 있어도 모든 충전사업자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공해차통합누리집(ev.or.kr) 내에서 관련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 이밖에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충전기의 ‘고장, 이용 중, 이용가능, 예약상태 등’의 정보를 실시간(1분 단위)으로 제공하고 있다.

 

□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앞으로 적재적소에 충전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충전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3.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9532&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3-01&endDate=2023-03-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9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78 보건복지부, 내년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 서비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0
1677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676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675 전시동물 복지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방안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58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0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66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65 국가물관리위원회, 극한 홍수 대응 위한 답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64 환경산업기술원,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녹색시장 재도약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4
1663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62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0
1661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