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 공동 추진키로 협의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안착 공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위해 마련한 납품대금 연동제 공식 누리집 (납품대금연동제.kr)도 공개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은 3월 21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이라 한다.) 개정 이후 하위규정 정비, 제도 설명회 등을 추진해 온 이영 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먼저 이영 장관과 한기정 위원장은 두 부처가 작년부터 연동제 확산을 위해 자율추진 협약식 개최, 동행기업 모집, 유인책(인센티브) 발굴 등 많은 부분에서 적극 협력해 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이영 장관은 수탁·위탁거래에 연동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상생협력법 개정이 완료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연동제 현장안착 전담조직(TF), 설명회(로드쇼) 등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기정 위원장은 하도급 거래에 연동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이라 한다.) 개정안의 국회 입법동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 동 하도급법 개정안은 지난 2월 정무위 통과 후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음
이어서 이영 장관과 한기정 위원장은 연동제 시행*을 준비하는 현재 시점에 두 부처가 더욱 협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 상생협력법상 연동제 의무조항(연동사항 서면기재 의무 등)은 10.4일부터 시행될 예정


이영 장관은 연동제 현장안착을 위한 한 조(원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연동제 현장안착 전담조직(TF)에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의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중인 동행기업 6천개사 모집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도 설명회(로드쇼) 공동개최 등에 함께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이에 한 위원장은 두 가지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며 연동제 현장안착에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두 부처는 앞으로 3가지 사항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하였으며, 향후 추가적인 협력사항도 지속 논의하기로 하였다.
첫째, 두 부처의 통일된 연동 표준약정서를 법 시행일 전까지 마련한다.
둘째, 그간 두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모집을 위한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
셋째,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동행기업에 대한 유인책(인센티브)*에 정기 실태조사 면제, 연동실적에 따른 과태료·벌점 경감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각종 지원사업 가점, 동반성장지수·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반영, 1조원 규모 금리감면대출 등


이영 장관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한 조(원팀)이 될 필요가 있다”면서, “조속한 연동제 현장안착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기정 위원장은 “연동제 도입·정착을 위해 두 부처가 더욱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크게 공감한다”면서, “하도급법 개정을 하루 빨리 마무리한 뒤 연동제 안착을 위한 다양한 협조방안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공식 누리집(납품대금 연동제.kr)’을 공개하였다. 누리집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의 명단과 참여 현황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누리집을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의 개념, 실제사례, 도입 방법을 확인하고 약정서 작성 체험, 동행기업 참여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은 상담하기 메뉴를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 상담지원단?의 상담위원들과의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납품대금 연동제 공식 누리집은 주소창에 ‘납품대금연동제.kr’을 입력하여 접속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3.03.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8354&pageIndex=5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9 박진 장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641
478 수소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 어벤져스' 뭉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0
477 대형사업장 887곳 굴뚝 자동측정기기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4
476 녹색산업 성장 거점화 마련...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41
475 해양생태계 통합 관리 위한 '5대 해양생태축 관리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73
474 제품 사고조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국민 안전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9
473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8
472 대학과 함께, 에너지 인재 2만 명 육성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0
471 산업단지 내 신재생 발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으로 수출기업 ‘RE100’ 고민 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0
470 캠핑카 오·폐수, 주유소에서 깨끗하게 처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7
469 2023년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수상작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72
468 공공부문의 잘못된 노사관행 바로잡을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05
467 환경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환경정책 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3
466 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 기술개발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99
465 2023년 환경진단(컨설팅)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0
464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부담 줄어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8
463 23년 하반기 수소 수급 상황은 ‘양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91
462 규제혁신으로 주유소의 친환경 전환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4
461 에너지·자원 기업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0
460 무더위 속 산업현장, 안전문화로 시원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