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수소수급전망 수립 본격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3월 27일(월) 오후 2시, 수소수급전망 수립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소수급실무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학계, 업계, 유관기관 등 수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수급전망 추진 방향 및 수급 실무위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제1차 수소 수급 실무위원회 개요>

ㅇ 일시·장소 : ’23.3.27.(월) 14:00~15:30/ HJBC(광화문) 세미나룸
ㅇ 참석자 :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수요예측분과장), 박호정 고려대 교수(공급인프라분과장), 수소유통전담기관, 에너지경제연구원, 민간기업, 유관기관, 산업부 등
ㅇ 논의내용 : 수소 수급전망 추진방향, 실무위 운영계획, 분과별 진행상황 등

?

수소경제는 도입기를 지나, 수송, 발전 등 본격적인 에너지원으로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기존의 에너지 수급계획과 정합성을 가지고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수소수급전망 수립을 통한 수급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올해 수소차 보급 대수가 3만대를 돌파하였고,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수소·암모니아 발전량과 비중 전망이 반영되는 등 수소가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수소 수급에 대한 관리가 필요해졌으며, 수소발전 입찰시장 관련 제도가 구체화 되는 등 본격적으로 발전용 수소 물량이 확대되어 생산·유통되는 수소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할 예정이므로, 대규모 수소 수요에 대응토록 수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수소수급전망에는 발전·산업·수송용 중장기 수요와 공급을 전망하고 안정적 수소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을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전력, 천연가스 등의 장기계획,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과 연계하여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수소 수요를 산정할 예정이며, 공공, 민간의 국내에서의 생산 및 해외 도입 계획, 액화수소·암모니아 인수기지, 배관망 등 공급 인프라 투자 계획을 분석할 예정이다.


수소수급실무위원회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분과회의(수요예측분과, 공급인프라분과)를 상반기 내 3차례 운영하여 중장기 수소수급전망을 마련하고, 수소사업법 제정을 통해 수소수급계획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이후, 수소수급전망 등을 참고하여 수소수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국민의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한 수송, 발전 분야의 대규모 수요에 맞춰 적기적소에 수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중장기 수소 수급을 전망하여 면밀하게 수급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3.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9307&pageIndex=5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5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0
304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10
303 환경부·인제군·현대건설,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가스화 추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1
302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전환법령 개편·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1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61
300 수소 생산하며 나온 이산화탄소, 깨끗한 물 만들 때 쓴다…온실가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68
299 2050년까지 최대 생산량의 80% 이상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97
298 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22
297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3
296 첨단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집중관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9
295 중대재해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일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56
294 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5
293 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33
292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6
291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34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4
289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2
288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5
287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일상"… 기후변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9
286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