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비회원
  • 0
  • 7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4(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6개 지자체(서울, 인천, 부산, 세종, 전북, 경남)를 선정하였다.
 
[공모선정 결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에 8개 지자체가 총 705대(저상 363, 고상 342)를 신청한 결과,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높은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지자체별 선정 대수를 살펴보면 인천이 130대(저상100, 고상30)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75대(저상50, 고상25), 부산 70대(저상40, 고상30), 세종 45대(저상 45), 경남 40대(저상 25, 고상15), 서울 40대(저상 40) 순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소버스 400대(저상300, 고상100)의 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수소버스의 보증기간을 기존 5년 50만km에서 9년 90만km까지 연장받게 된다.
* 수소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장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선정결과]    
ㅇ 지원규모(정부) : 총 280억원 (7,000만원/대×400대) ※ 저상 300대, 고상 100대

ㅇ 최종선정(대) : 인천(130), 전북(75), 부산(70), 세종(45), 경남(40), 서울(40)

ㅇ 지원내용 :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 지원을 통한 수소버스 보증기간 연장

* (기존)5년 50만km → (`23)9년 90만km


[시범사업 의의]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책임 부여를 위해 기존 친환경차 보조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하는 공모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광역·기초 지자체, 수소 공급사, 충전소 사업자, 버스 운수사 등


지자체 선정기준은 대규모 수소수요* 발생을 고려하여 수소생산, 충전기반, 버스 보급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이에 따라 수소경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소 수급 불안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소차 1대당 연간 수소 소비량 : 수소승용차 150kg / 수소버스 6.2톤

또한 연료전지시스템에 대한 성능기준 부여* 및 사용 후 연료전지시스템재사용·재처리 전담기관**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뿐만 아니라 폐연료전지 산업에 대한 표준화·인증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 연료전지 스택의 출력 및 에너지 소비효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산화율 제고↑
** '26년 이후, 발생하는 대량의 연료전지를 시험·평가할 인증기관(추후 지정예정)
 
[향후계획]
산업부 관계자는“이번 수소버스 시범사업은 ①수소상용차 시장 확대 및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②대규모 수소 소비처 발굴을 통한 수소생태계 확장, ③대중교통수단에 수소 적용을 통한 수소의 안전성 홍보 등 수소사회 진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4월 이후 수소버스가 대량 보급됨에 따라, 수소 수급상황 및 차량 생산일정 등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4.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699&pageIndex=4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68
62 문체부, ‘양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 배포… 성차별적 요소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33
61 “중소사업장의 근원적 안전을 확보한다!” 2023년도 "안전투자 혁신사업"지원신청 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06
60 에너지 위기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실내온도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국민의 불편 최소화 방안을 검토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80
59 장기 분쟁 해결을 통한 노사 상생을 위해 전문가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0
58 조선업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해양산업 규제 완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03
57 환경기술 실증의 장 개최, 녹색 신산업의 씨앗 심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57
56 환경과학원, 총유기탄소 환경오염 평가기법 국제적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07
55 환경부-산업계 국제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8
54 중소기업 기술개발(R&D) ‘도전은 쉽게, 연구는 자유롭게, 부정은 단호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69
53 한-독 실장급 에너지 협력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71
52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코로나 이전(2019년)보다 1.7%포인트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94
51 해양수산부, 안전시설물 정비로 항만안전 성능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52
50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환경부, 탄녹위 등 관계부처와 충분히 협의하여 최종안이 마련되었으며, 재생에너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8
49 빨라지는 바다의 불청객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69
48 수입 이륜차, 과도한 배출가스 인증생략 혜택 축소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66
47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69
46 2023년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44
45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고용 활성화 과제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12
44 이종호 장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