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비회원
  • 0
  • 7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4(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6개 지자체(서울, 인천, 부산, 세종, 전북, 경남)를 선정하였다.
 
[공모선정 결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에 8개 지자체가 총 705대(저상 363, 고상 342)를 신청한 결과,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높은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지자체별 선정 대수를 살펴보면 인천이 130대(저상100, 고상30)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75대(저상50, 고상25), 부산 70대(저상40, 고상30), 세종 45대(저상 45), 경남 40대(저상 25, 고상15), 서울 40대(저상 40) 순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소버스 400대(저상300, 고상100)의 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수소버스의 보증기간을 기존 5년 50만km에서 9년 90만km까지 연장받게 된다.
* 수소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장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선정결과]    
ㅇ 지원규모(정부) : 총 280억원 (7,000만원/대×400대) ※ 저상 300대, 고상 100대

ㅇ 최종선정(대) : 인천(130), 전북(75), 부산(70), 세종(45), 경남(40), 서울(40)

ㅇ 지원내용 :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 지원을 통한 수소버스 보증기간 연장

* (기존)5년 50만km → (`23)9년 90만km


[시범사업 의의]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책임 부여를 위해 기존 친환경차 보조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하는 공모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광역·기초 지자체, 수소 공급사, 충전소 사업자, 버스 운수사 등


지자체 선정기준은 대규모 수소수요* 발생을 고려하여 수소생산, 충전기반, 버스 보급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이에 따라 수소경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소 수급 불안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소차 1대당 연간 수소 소비량 : 수소승용차 150kg / 수소버스 6.2톤

또한 연료전지시스템에 대한 성능기준 부여* 및 사용 후 연료전지시스템재사용·재처리 전담기관**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뿐만 아니라 폐연료전지 산업에 대한 표준화·인증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 연료전지 스택의 출력 및 에너지 소비효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산화율 제고↑
** '26년 이후, 발생하는 대량의 연료전지를 시험·평가할 인증기관(추후 지정예정)
 
[향후계획]
산업부 관계자는“이번 수소버스 시범사업은 ①수소상용차 시장 확대 및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②대규모 수소 소비처 발굴을 통한 수소생태계 확장, ③대중교통수단에 수소 적용을 통한 수소의 안전성 홍보 등 수소사회 진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4월 이후 수소버스가 대량 보급됨에 따라, 수소 수급상황 및 차량 생산일정 등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4.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699&pageIndex=4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8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4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6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9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635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77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0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897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7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1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9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4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5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1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1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34
148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88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137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86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