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비회원
  • 0
  • 80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4(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6개 지자체(서울, 인천, 부산, 세종, 전북, 경남)를 선정하였다.
 
[공모선정 결과]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에 8개 지자체가 총 705대(저상 363, 고상 342)를 신청한 결과,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높은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지자체별 선정 대수를 살펴보면 인천이 130대(저상100, 고상30)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75대(저상50, 고상25), 부산 70대(저상40, 고상30), 세종 45대(저상 45), 경남 40대(저상 25, 고상15), 서울 40대(저상 40) 순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소버스 400대(저상300, 고상100)의 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수소버스의 보증기간을 기존 5년 50만km에서 9년 90만km까지 연장받게 된다.
* 수소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장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 선정결과]    
ㅇ 지원규모(정부) : 총 280억원 (7,000만원/대×400대) ※ 저상 300대, 고상 100대

ㅇ 최종선정(대) : 인천(130), 전북(75), 부산(70), 세종(45), 경남(40), 서울(40)

ㅇ 지원내용 :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교체비용 지원을 통한 수소버스 보증기간 연장

* (기존)5년 50만km → (`23)9년 90만km


[시범사업 의의]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책임 부여를 위해 기존 친환경차 보조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하는 공모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광역·기초 지자체, 수소 공급사, 충전소 사업자, 버스 운수사 등


지자체 선정기준은 대규모 수소수요* 발생을 고려하여 수소생산, 충전기반, 버스 보급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이에 따라 수소경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소 수급 불안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소차 1대당 연간 수소 소비량 : 수소승용차 150kg / 수소버스 6.2톤

또한 연료전지시스템에 대한 성능기준 부여* 및 사용 후 연료전지시스템재사용·재처리 전담기관**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뿐만 아니라 폐연료전지 산업에 대한 표준화·인증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 연료전지 스택의 출력 및 에너지 소비효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산화율 제고↑
** '26년 이후, 발생하는 대량의 연료전지를 시험·평가할 인증기관(추후 지정예정)
 
[향후계획]
산업부 관계자는“이번 수소버스 시범사업은 ①수소상용차 시장 확대 및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②대규모 수소 소비처 발굴을 통한 수소생태계 확장, ③대중교통수단에 수소 적용을 통한 수소의 안전성 홍보 등 수소사회 진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4월 이후 수소버스가 대량 보급됨에 따라, 수소 수급상황 및 차량 생산일정 등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 및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4.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699&pageIndex=4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81 고용노동부, 큐텐 계열사 임금체불에 대응체계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5
2880 건설근로자공제회, 긴급 생계비 지원 무이자 대부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3
2879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을 개선하고 건설근로자의 경력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37
2878 해수부, 아시아·유럽지역 선원 처우에 대한 항만국통제 집중점검에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6
2877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현장 토론, 충청북도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8
2876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원팀 협의체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6
2875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을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1
2874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아카데미 일반과정 시범운영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1,708
2873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6
2872 이미지 합성 기술(딥 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여가부·과기정통부가 손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9
2871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현장 비결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6
2870 혁신적 의료 공급·이용체계 확립 추진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4
2869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의 국제 평화·안보 증진 기여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4
2868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성공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7
2867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3천 7백억 원 규모 특례 대출과 보증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54
2866 관계부처, 티메프 여행상품 소비자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2
2865 국민연금,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0
2864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3
2863 유출지하수, 다용도로 활용한다… 수자원 대체 효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0
2862 화학물질안전원-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자체 화학사고 대피계획 강화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