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9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국가핵심기술에 수소분야를 신설하고 연료전지 2개 기술을 신규 지정하는 한편 자동차 분야에서도 1개 기술의 세부범위를 추가 지정하는‘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4.6(목) 개정·공포하였다.

이번 고시에서는 기존 12개 분야에 더해‘수소’분야를 신설하고, △건설·산업기계용 연료전지 설계, 공정 및 제조기술 △발전이나 건물용으로 사용되는 고정형 연료전지 설계, 제조, 진단 및 제어기술 등 두 가지 기술을 해당 분야 기술로 지정하였다.

또한 자동차 분야 내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 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의 세부범위에 ‘전기구동시스템(모터, 인버터) 및 공조시스템’을 추가하였다.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주요 내용>

현행

개정

비고

<신설>

1.0A/cm2 이상 전류밀도에서 4시간 이상 연속운전이 가능한 10kW급 이상 건설?산업기계용 연료전지 설계, 공정 및 제조 기술

발전효율 35% 이상, 내구성 4만 시간 이상의 고정형 연료전지 설계, 제조, 진단 및 제어 기술

수소

분야

(신설)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xEV) 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제어시스템, 배터리관리시스템, 회생제동시스템에 한함)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xEV) 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제어시스템, 배터리관리시스템, 회생제동시스템, 전기구동시스템(모터, 인버터) 및 공조시스템에 한함)

자동차

분야


신규 지정된 △건설ㆍ산업기계용 연료전지 기술은 국내ㆍ외에서 기술개발과 상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선박ㆍ항공 등 수송분야로 파급 가능성이 큰 기술이다. 또한 △발전이나 건물 등에 적용되는 고정형 연료전지 기술은 국내 기업이 제조ㆍ운영 등 전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평가된다.

한편,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의 세부 기술로 추가된 △구동시스템(모터ㆍ인버터) 및 공조ㆍ열관리 시스템은 주행성능과 직결된 고부가가치 기술로써, 국내기업이 해외 경쟁사와 동등한 기술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 선점과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보호조치가 시급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국가핵심기술은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관련 기술 중 기술적ㆍ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 안보 및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로,‘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필요 최소한으로 지정ㆍ고시되고 있다.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은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법정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수출하거나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을 인수ㆍ합병 하려는 경우에는 정부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업부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최근 가속화되는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경제·산업의 경쟁력과 미래를 위한 기술보호조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평가하고,“보호가 필요한 기술은 적기에 보호하는 한편 보호필요성이 해소된 기술은 과감히 해제하는 균형 잡힌 정책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연내 현 국가핵심기술 전체를 현행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4.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1145&pageIndex=4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64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9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5
368 고용노동부, 기업의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2
367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3
366 기업 환경정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7
365 환경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7
364 해양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리더스서밋 개최(5…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7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4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3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58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7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1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8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4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8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0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40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