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2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국가핵심기술에 수소분야를 신설하고 연료전지 2개 기술을 신규 지정하는 한편 자동차 분야에서도 1개 기술의 세부범위를 추가 지정하는‘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4.6(목) 개정·공포하였다.

이번 고시에서는 기존 12개 분야에 더해‘수소’분야를 신설하고, △건설·산업기계용 연료전지 설계, 공정 및 제조기술 △발전이나 건물용으로 사용되는 고정형 연료전지 설계, 제조, 진단 및 제어기술 등 두 가지 기술을 해당 분야 기술로 지정하였다.

또한 자동차 분야 내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 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의 세부범위에 ‘전기구동시스템(모터, 인버터) 및 공조시스템’을 추가하였다.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주요 내용>

현행

개정

비고

<신설>

1.0A/cm2 이상 전류밀도에서 4시간 이상 연속운전이 가능한 10kW급 이상 건설?산업기계용 연료전지 설계, 공정 및 제조 기술

발전효율 35% 이상, 내구성 4만 시간 이상의 고정형 연료전지 설계, 제조, 진단 및 제어 기술

수소

분야

(신설)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xEV) 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제어시스템, 배터리관리시스템, 회생제동시스템에 한함)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xEV) 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제어시스템, 배터리관리시스템, 회생제동시스템, 전기구동시스템(모터, 인버터) 및 공조시스템에 한함)

자동차

분야


신규 지정된 △건설ㆍ산업기계용 연료전지 기술은 국내ㆍ외에서 기술개발과 상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선박ㆍ항공 등 수송분야로 파급 가능성이 큰 기술이다. 또한 △발전이나 건물 등에 적용되는 고정형 연료전지 기술은 국내 기업이 제조ㆍ운영 등 전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평가된다.

한편, 하이브리드 및 전력기반 자동차의 세부 기술로 추가된 △구동시스템(모터ㆍ인버터) 및 공조ㆍ열관리 시스템은 주행성능과 직결된 고부가가치 기술로써, 국내기업이 해외 경쟁사와 동등한 기술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 선점과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보호조치가 시급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국가핵심기술은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우리나라의 주력산업 관련 기술 중 기술적ㆍ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 안보 및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로,‘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필요 최소한으로 지정ㆍ고시되고 있다.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은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법정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수출하거나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을 인수ㆍ합병 하려는 경우에는 정부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업부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최근 가속화되는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경제·산업의 경쟁력과 미래를 위한 기술보호조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평가하고,“보호가 필요한 기술은 적기에 보호하는 한편 보호필요성이 해소된 기술은 과감히 해제하는 균형 잡힌 정책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연내 현 국가핵심기술 전체를 현행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4.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1145&pageIndex=4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3 환경부 장관, 기업들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04
42 산업부, 미 국무부와 핵심광물 등 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14
41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지원사업 공모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60
40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신청 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72
39 “대학교·아파트 휴게시설 설치 의무 이행 점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31
38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78
37 이정식 장관,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 전문가 자문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72
36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 권익보호 법적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34
35 버려지던 굴·조개 껍데기 새로운 소득원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18
34 삼성전자·포스코 인터내셔널·포스코·비지에프(BGF)리테일,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15
33 최상대 차관, 「공공기관 청년인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29
32 농업 분야 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전략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25
31 주민수용성 개선, 국내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기반 조성 비회원 2023-05-19 1,205
30 2023년도 유해화학물질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843
29 시멘트 제조업,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으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68
28 노동 개혁,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흔들림 없는 전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40
27 친환경수산물 생산으로, 소득은 올리고! 부담은 내리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84
26 배출권거래제 참여업체 온실가스 감축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67
25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23
24 태양광 폐패널 대량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태양광 폐패널 관리 강화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