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탄소중립, 기술혁신으로 돌파한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6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은 ?탄소중립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오늘부터 공고하여, 약 30여 일간(‘23. 4. 17일 ~ 5. 17일) 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동 사업은 4대 다배출 업종(철강, 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탄소중립 기술개발에 2030년까지 9,352억 원(국비 6,947억 원)을 투자하여 수소환원제철, 화학공정 전기가열로, 혼합시멘트, 저온난화 공정가스 등 게임체인져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50년까지 산업 부문 탄소감축 목표(△2.1억 톤)의 절반 이상인 1.1억 톤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대 다배출업종의 대중소 기업들이 참여하는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 참여 기업뿐만 아니라, 비참여 기업에도 개발된 탄소중립 기술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참여 기업의 현금매칭율 비율을 완화(기존 대비 1/4수준)하고 연구자 참여(3책5공제도) 제한 등도 해제하여 기업의 참여 부담을 대폭 덜었다.

2023년은 우선 43개 과제에 국비 4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30년까지 총사업비의 80% 이상을 실증 단계까지 투입하여, 개발된 탄소감축 기술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 사업의 업종별 기술개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철강 분야는 코크스(주원료: 유연탄)를 투입하는 고로-전로 등을 대체하기 위한 수소환원제철, 하이퍼 전기로 등에 ’23년 11개 과제(국비 103억 원)를 시작으로 8년간 총 2,097억 원(국비 1,205억 원)을 투자한다.
② 석유화학 분야는 탄화수소(나프타 등) 분해 공정의 탄소 저감을 위해 전기로 분해공정, 메탄의 석유화학 원료 전환 등에 ‘23년 6개 과제(국비 89억 원)를 시작으로 8년간 총 1,858억 원을 투자한다.
③ 시멘트 분야는 석회석을 굽는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되는 점을 고려하여 석회석 함량을 최소화한 혼합재 시멘트 개발, 연료대체(유연탄 →순환자원) 등 ’23년 10개 과제(국비 74억원)를 시작으로 8년간 총 2,826억 원(국비 1,975억 원)을 투자한다.
④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는 ‘23년 16개 과제(국비 144억 원)를 시작으로 8년간 총 2,571억 원(국비 1,910억 원)을 투자하여 그간 식각/증착/세정 등 핵심 제조공정에 활용하던 불화가스 등을 온난화 우려가 현저히 적은 새로운 공정가스로 대체하고 이에 맞춘 공정기술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고난이도 기술개발을 위해 당대 최고의 연구진과 함께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정부도 개발사업 참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1147&pageIndex=4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9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1
1702 2023년 에너지 산업발전의 주역들 누구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01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24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18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1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4
1691 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5
1690 직장 내 다양성·포용성 높여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89 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88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87 함께 사는 대한민국, 함께 하는 ‘제품안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