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4.10(월) 10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이하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청정에너지 분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발표하였다.
*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 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


동 공동선언문은 ▲화석연료에서 저탄소 전원으로의 에너지 전환 필요성 공감 ▲영국 신규원전 건설 참여 가능성 모색 등 원전 협력 강화 ▲양국 간 해상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 교류 및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국은 공동선언문과 함께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장관은 “한국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의 원칙 아래에 탄소중립으로의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도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정성 확보를 전제로 무탄소전원인 원전을 적극 활용하면서 실현가능한 적정 수준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원전 설계 및 건설, 기자재 제작, 원전해체, 핵연료, 소형모듈원전(SMR) 등 다양한 원전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장관은 “한국은 원전 설계 및 건설, 기자재 제작 등에 경쟁력이 있고”, 영국은 원전 해체 및 핵연료 분야 등에 강점이 있다”며, “양국 간 상호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양국은 영국 신규원전사업 담당기관인 영국원자력청(Great British Nuclear, GBN)이 지난 3월 출범한 것을 모멘텀으로, 한전의 영국 신규원전 건설 참여방안 논의를 가속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그랜트 샵스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새울 원전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도 방문할 계획이다.

양국은 해상풍력과 수소 등 청정에너지 협력방안도 논의하였다.
이 장관은 해상풍력과 관련하여. “한국의 제조기반 및 역량”과 “영국의 해상풍력 발전 경험” 등 “양국의 장점을 활용한 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

한편 수소 협력과 관련하여는 “한국은 세계 최대 수준의 수소차 보급을 하는 등 수소 활용 분야에 보급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은 수전해 등 수소 생산 분야에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바, 유기적인 수소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 장관은 영국이 가전제품 효율 향상을 위해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광원 에너지효율 에코디자인 규제에 대해 가전업계 등 우리 측 우려를 전달하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이 장관과 그랜트 샵스 에너지부 장관은 한-영 수교 140주년 및 이번 면담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음에 공감을 표하며, 향후에도 활발한 협력 모멘텀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1787&pageIndex=3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1 소비자 제품 안전, 이렇게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45
90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사이버위협 대응 긴급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62
89 중소벤처기업부, 수급사업자에게 부당 이익 수취한 ㈜지에스리테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32
88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 등불 밝힌 우수사례 책자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6
87 건설근로자 보호 위한 화장실 설치기준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06
86 위험성평가 특화점검 등의 본격 실시를 위한 “2023년도 산업안전보건감독 종합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2,923
85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산업 육성, 국가 도약의 기회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08
84 정부는 탈석탄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백스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79
83 2차관, 융·복합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20
82 생산·소비·재활용 전 과정에 순환경제 전환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12
81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44
80 고용노동부, 기술변화 등을 반영하여 산업현장에 부합하도록 산업안전보건 기준의 현행화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22
79 미래산업 국제 기업 8억 불 투자협력 성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75
78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날애커뮤니케이션, 학교법인 동의학원, ㈜재호식품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28
77 2023년 친환경선박 보급을 이렇게 지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567
76 “장수농협” 대상 “특별근로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14
75 2차관, 공공부문 건물 에너지 효율혁신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00
74 우즈벡에 탄소배출권 확보하는 매립가스 발전시설 짓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98
73 불법·부당한 관행 개선을 통한 노사법치주의 확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83
72 2022년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크게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