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해 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유관기관이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방·전기·가스·산업재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13개 본부별로 산단공 주관으로 안전 유관기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지원협의체」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산단공 울산본부에서 산업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환경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협의체는 산단 내 유관기관별 합동 안전점검 추진과 함께 각 유관기관별로 지원하고 있는 안전관련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산단 및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해 내갈 계획이다.
앞으로 협의체는 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안전관리(점검, 교육 등), ▲지원사업 합동추진(산단형 종합 플랫폼 구축 등), ▲재난사고 합동대응, ▲정보 및 데이터 공유·연계, ▲협업과제·정책 추진 등 기관별 활동을 상호 연계하여 안전관리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기관들은 협의체 운영계획과 역할 등을 공유하고, 공동 안전관리와 협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취지의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기업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산업단지 혁신종합대책」중 산업단지 안전관리 대책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산업부는 울산 산단에서 시작된 협의체를 4월 말까지 모든 국가산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산업단지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안전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체 출범이 매우 의미 있다”라고 언급하며, “협의체 활동이 기업의 부담경감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단 차원의 통합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발대식 이후 산업부 및 산단공 관계자 등은 소방·전기·가스·화학물질 취급설비 등 위험설비가 설치된 울산 산단 내 입주기업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006&pageIndex=3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29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5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1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0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3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665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4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74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22
1103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0
1102 한자리에 모인 해외 한인 석학들 글로벌 R&D 제도로의 새로운 전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13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60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11
1099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2
1098 중소벤처 킬러규제전담조직(TF), 150대 킬러규제 과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7
1097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재난안전 최초 교육으로 재난 대응·수습 역량 강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6
1096 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18
1095 국내 최초의 성과공유 협력체계로 탄소중립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2
1094 하반기에는 교통약자·취약분야의 교통안전 중점적으로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1
1093 "일상점검으로 연구실 안전 UP"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