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8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해 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유관기관이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방·전기·가스·산업재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13개 본부별로 산단공 주관으로 안전 유관기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지원협의체」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산단공 울산본부에서 산업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환경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협의체는 산단 내 유관기관별 합동 안전점검 추진과 함께 각 유관기관별로 지원하고 있는 안전관련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산단 및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해 내갈 계획이다.
앞으로 협의체는 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안전관리(점검, 교육 등), ▲지원사업 합동추진(산단형 종합 플랫폼 구축 등), ▲재난사고 합동대응, ▲정보 및 데이터 공유·연계, ▲협업과제·정책 추진 등 기관별 활동을 상호 연계하여 안전관리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기관들은 협의체 운영계획과 역할 등을 공유하고, 공동 안전관리와 협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취지의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기업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산업단지 혁신종합대책」중 산업단지 안전관리 대책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산업부는 울산 산단에서 시작된 협의체를 4월 말까지 모든 국가산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산업단지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안전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체 출범이 매우 의미 있다”라고 언급하며, “협의체 활동이 기업의 부담경감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단 차원의 통합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발대식 이후 산업부 및 산단공 관계자 등은 소방·전기·가스·화학물질 취급설비 등 위험설비가 설치된 울산 산단 내 입주기업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006&pageIndex=3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64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9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5
368 고용노동부, 기업의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2
367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3
366 기업 환경정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7
365 환경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7
364 해양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리더스서밋 개최(5…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7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4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3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58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7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1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8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4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8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0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40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