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최진식)는 4.13(목)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70여 명의 중견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효율혁신 및 절약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러-우 전쟁 장기화와 국제적인 수요 증가로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견기업계가 적극적 투자를 통해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 전환을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견기업계는 “중견기업계 에너지절약 실천 선언”을 통해 향후 5년간‘매년 에너지 사용량 1%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기업의 에너지 효율혁신을 위한 시설투자 확대 및 정부 에너지 절약정책 적극 동참 등 자율적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하였다.
* 중견기업 에너지다소비사업장 기준(1,290개사, 1,390만toe)으로 매년 13.9만toe 감축(인천공항 연(年) 에너지사용량(3.9만toe)의 약 3.5배 수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중견기업계는 자체적으로 에너지절감 이니셔티브를 수립하여, 회사별로 온실가스?에너지 절감목표를 마련하고, 생산설비 효율화, 폐열 활용 및 수요관리와 관련된 투자?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중견기업계가 보여준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의 노력이 우리나라 산업계의 에너지 효율개선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고,“민간부문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발맞추어 정부도 중견기업의 에너지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첫째로 정부는 중견기업 지원기관 중심으로「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지원단」을 구성하여 에너지 현황 진단, 우수사례 발굴?전파, 전문가 매칭을 통한 맞춤형 기술지도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집중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로 중견기업과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 간 협업을 촉진하여 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혁신 에너지 솔루션 도입*을 확대 지원해 갈 계획이다.
* (예) 현재 진행 중 ①(중견A사-스타트업카본사우루스) 탄소감축?탄소배출량 산정 솔루션 도입, ②(중견B사-스타트업그리다에너지) 실시간 전력거래 에너지스토어 플랫폼 개발?기술제휴

마지막으로, 민간 금융부문과 협업하여 연간 최대 50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기술?설비투자 등에 대한 자금지원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부는 앞으로 중견기업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에너지 절감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결하고,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KEEP+」프로젝트에 많은 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에너지 효율혁신은 물론 국제환경규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KEEP+프로젝트 : ‘23년부터 5년간 에너지 효율혁신 선도 중소·중견기업 총 1,000개 발굴(연간 200개×5년) → 에너지 진단-투자-관리 등 패키지 지원

?

<에너지 효율혁신 및 절약 선포식 개요>

ㅇ (일시/장소) ‘23. 4. 13(목), 콘래드 서울 호텔(5층 파크볼룸)
ㅇ (참석) 산업부 황수성 산업기반실장, 중견련 최진식 회장, 중견기업 대표 70여 명
ㅇ (주요내용) ①에너지소비 매년 1% 감축 선언, ②자발적 에너지 효율혁신 투자 확대, ③정부의 에너지 절약방안에 적극 동참 등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499&pageIndex=3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21 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5
520 농업과 환경의 가치, 도시농업에서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79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96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42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3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32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10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23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6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5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9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5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7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94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40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96
505 정부는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6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40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9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