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월 14일(금)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한전?전력거래소 등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전력망 혁신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력계통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년 11월부터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를 구성하여 운영해왔다.
* 제1차(‘22.11.18일), 제2차(’23.1.6일), 제3차(‘23.1.27일), 제4차(’23.3.3일)

하지만 전력계통의 현안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된 이슈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 등으로도 확대되는 등 복잡?다변해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산업부는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를 ?전력망 혁신 TF?로 확대 개편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전이 수립하고 있는 전력망 보강계획인‘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의 주요 내용과 함께 이를 중심으로 전력계통의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재 수립 중인‘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원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첨단산업 등 전력수요 증가, 발전력과 수요의 집중 지역 차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향후 송?변전설비 보강이 대폭 필요할 전망이지만, 사회적 수용성으로 설비를 적기에 건설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있으며, 경부하기의 중요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의 운영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전력망 보강 수요를 최적화하기 위한 발전원과 수요의 지역적 분산 등과 함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제고 하는 핵심요소인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집중된 지역(호남권)은 경부하기에 남는 전력을 전력수요가 높은 지역(수도권)으로 전송해야 하는데, 해당 지역을 연결하는 송전선로*가 극히 부족하여 계통 불안정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송?변전설비의 보강이 필요하다.
* 345kV 신옥천-세종, 345kV 청양-신탕정 송전선로 2개에 불과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할 때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원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집중 지역과 전력수요가 높은 지역을 서해안의 해상을 활용한 송전선로를 건설하여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차질없이 건설(1단계: ‘25.6월, 2단계; ’26.6월)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해당 설비 준공시점까지 발생할 수 있는 송전제약을 완화하기 위한 계통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금일 회의를 주재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향후 전력망 보강 수요는 대폭 증가하지만 한전 재무상황, 사회적 수용성 등 전력계통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전력망 투자를 최적화하는 한편, 송?변전설비 건설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정책을 조만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논의한‘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은 향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3. 4. 14.(금) 10:00~11:30 / 석탄회관 4층 대회의실

◇ 참석자 :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주재), 전력정책관, 전력계통혁신과장

- (공기업?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한전), 전력거래소(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에공단)

- (민간전문가) 이병준 고려대 교수, 박종배 건국대 교수, 김승완 충남대 교수 조홍종 단국대 교수, 조기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주요내용 :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주요 내용 등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694&pageIndex=3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28 한국과 아프리카,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9
122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7
1226 정부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차질없이 운영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1
1225 장기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6
1224 장애인 프렌들리, 화면해설 영상으로 장애와 비장애 장벽 허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5
1223 녹색기후기금, 한국의 기후행동 의지에 감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4
1222 아시아 19개국 대상으로 파리협정 투명성체계 역량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6
1221 통합환경관리제도 2.0시대 개편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8
1220 국경 없는 대기오염 문제, 동북아 지역 공동 대응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4
1219 교육부-보건복지부, 공동 전담팀(T/F) 만들어 교원의 마음건강 치유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3
1218 고품질 사회서비스 공급자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3
1217 보건복지부, 노인예산 확대 관련 시·도 협의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7
1216 중증장애인생산품 국회 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0
1215 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
1214 환경부 차관, “자활도시락 사업 탈플라스틱 응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5
1213 한반도본부장,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2
1212 장호진 1차관, 우간다 외교부 국무장관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5
1211 「제16회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 개최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6
1210 환경부, 일선기관까지 업무행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7
1209 부산·경남 지역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