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월 14일(금)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한전?전력거래소 등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전력망 혁신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력계통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년 11월부터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를 구성하여 운영해왔다.
* 제1차(‘22.11.18일), 제2차(’23.1.6일), 제3차(‘23.1.27일), 제4차(’23.3.3일)

하지만 전력계통의 현안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된 이슈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 등으로도 확대되는 등 복잡?다변해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산업부는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를 ?전력망 혁신 TF?로 확대 개편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전이 수립하고 있는 전력망 보강계획인‘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의 주요 내용과 함께 이를 중심으로 전력계통의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재 수립 중인‘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원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첨단산업 등 전력수요 증가, 발전력과 수요의 집중 지역 차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향후 송?변전설비 보강이 대폭 필요할 전망이지만, 사회적 수용성으로 설비를 적기에 건설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있으며, 경부하기의 중요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의 운영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전력망 보강 수요를 최적화하기 위한 발전원과 수요의 지역적 분산 등과 함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제고 하는 핵심요소인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집중된 지역(호남권)은 경부하기에 남는 전력을 전력수요가 높은 지역(수도권)으로 전송해야 하는데, 해당 지역을 연결하는 송전선로*가 극히 부족하여 계통 불안정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송?변전설비의 보강이 필요하다.
* 345kV 신옥천-세종, 345kV 청양-신탕정 송전선로 2개에 불과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할 때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원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집중 지역과 전력수요가 높은 지역을 서해안의 해상을 활용한 송전선로를 건설하여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차질없이 건설(1단계: ‘25.6월, 2단계; ’26.6월)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해당 설비 준공시점까지 발생할 수 있는 송전제약을 완화하기 위한 계통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금일 회의를 주재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향후 전력망 보강 수요는 대폭 증가하지만 한전 재무상황, 사회적 수용성 등 전력계통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전력망 투자를 최적화하는 한편, 송?변전설비 건설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정책을 조만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논의한‘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은 향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3. 4. 14.(금) 10:00~11:30 / 석탄회관 4층 대회의실

◇ 참석자 :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주재), 전력정책관, 전력계통혁신과장

- (공기업?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한전), 전력거래소(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에공단)

- (민간전문가) 이병준 고려대 교수, 박종배 건국대 교수, 김승완 충남대 교수 조홍종 단국대 교수, 조기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주요내용 :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주요 내용 등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694&pageIndex=3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52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9
1051 2023년 6월 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13
1050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 알리기, 대형마트가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69
1049 제52호 에이(A)-벤처스로 미스터아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9
1048 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69
1047 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비회원 2023-08-31 377
1046 고용노동부 차관, 취업애로청년 채용 사업주 현장간담회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80
1045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8
1044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공화국 5개국 공무원 대상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15
1043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7
1042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1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4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2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2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2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14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7
1035 이달의 협동조합 ? 「아이티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31
1034 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11
1033 화학규제 혁신으로 의약품제조 등 기업 투자 촉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