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4월 14일(금)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교육중앙회 등 13개 소비자단체와 제품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필요한 규제비용 감소를 통해 역동적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5차 제품안전관리 종합계획(`23년~`25년)」등 제품안전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해,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제품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가기술표준원은 제품안전관리의 체계적 확립을 위한 「제5차 제품안전관리 종합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올해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해 소비자단체와 논의를 이어 나갔다.
 
우선,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관리대상 품목의 규제수준 적절성을 검토하여 불필요한 규제 비용을 완화하고, 신기술·신수요 제품의 시장출시에 따른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4대 기본방향 및 16개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된 「제5차 제품안전관리 종합계획(`23년~`25년)」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제품안전통계(리콜비율, 판매량, 인증 등)를 기반으로 하되 시기별 사회적 관심도를 고려하여 안전성조사 품목을 선정하고, 선제적 시장감시 방안 등이 수립된 「2023년 제품 안전성조사 계획」에 관해 설명하였다. 이에 더해, 불법·불량 수입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관세청과 협업으로 추진 중인 통관단계의 수입제품 안전성 조사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등 소비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안마의자」, 「단추형 전지」, 「기구이용형(휠체어) 그네」 등 안전기준 강화 계획에 관해 소비자단체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남인숙 회장은 “위해 제품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정부와 소비자단체가 힘을 모아, 디지털전환 등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에 소비자 안전을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국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소비자단체의 불법제품 모니터링, 리콜제품 정보의 신속한 사회 전파 등 다양한 안전정책 이행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제품안전 정책 추진에 앞서, 소비자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제5차 제품안전 종합계획 등 올해 추진하는 제품안전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위해 제품으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695&pageIndex=3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29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5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1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0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3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664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4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74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22
1103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0
1102 한자리에 모인 해외 한인 석학들 글로벌 R&D 제도로의 새로운 전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13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60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11
1099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2
1098 중소벤처 킬러규제전담조직(TF), 150대 킬러규제 과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7
1097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재난안전 최초 교육으로 재난 대응·수습 역량 강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6
1096 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18
1095 국내 최초의 성과공유 협력체계로 탄소중립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2
1094 하반기에는 교통약자·취약분야의 교통안전 중점적으로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1
1093 "일상점검으로 연구실 안전 UP"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