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80%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14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4월3일(월)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신청을 받는다.

 

  * 스마트 안전장비: 인공지능, 로봇공학,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센서 기술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재해예방 효과가 있는 안전보건장비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3-11호 ‘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융자금 지원사업 및 보조금 지급사업 운영규정’ 제2조(정의)제12호)

 

  전체 사업장 중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고사망 비중은 ’22년 80.9%에 이르고 있다. 중대재해가 줄어들고는 있으나(’10년 1.00→’22년 0.59?), 여전히 50인 이상 사업장(’10년 0.53→’22년 0.21?)에 비해서는 그 추세가 느린 실정이다.

 

  아울러 산업현장에서는 과학기술의 고도화로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장비·설비가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작업방식도 변화하고 있어 산업재해 예방도 더 과학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장비 중소사업장에 대해 집중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총 250억원 규모의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사업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재해율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기업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사업주이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누리집(clean.kosha.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이 결정된 사업장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 최대 80%를 사업장 당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절차>

보조지원 신청

?

투자계획 확인 등 심사

?

보조지원 대상결정

?

장비구입 등 시설개선

?

개선완료 확인

?

보조금 

지급

 

 

 

 

 

 

사업주→공단

공단

공단

사업주

공단

공단→사업주

 

  ’23년 4월 현재 동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장비는 인공지능(AI)기반 인체감지시스템 등 총 14가지이며, 더욱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중소사업장에 보급하기 위하여 지난 3.9.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제조사 또는 수입사로부터 지원품목 선정 신청을 받고 있어 지원품목은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품목>(‘23.4월 기준)

1. 인공지능(AI) 기반 인체감지시스템

8.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스마트 통합전도방지시스템

2. 고위험 기계설비
스마트 통합안전시스템

9. 이삿짐 운반용 리프트
스마트 통합전도방지시스템

3. 이동형 위험설비 스마트 접근경보장치

10. 인화성가스 통합모니터링시스템

4. 고소작업대 스마트 안전장치

11. 이륜차 운전자 착용형
충돌보호 에어백조끼

5. 인공지능(AI) 스마트
크레인 충돌/흔들림 방지장치 (2종)

12. 근력보조 슈트

6. 차량계 건설기계 및 하역운반기계 스마트 안전장치
(전도/충돌방지, 자동 서행·정지) (3종)

13. 인간공학적 중량물 운반 보조장치

7. 이동식 크레인
스마트 통합전도방지시스템

14. 스마트 귀마개

 

  또한, 고용노동부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부족으로 인해 개발 중인 안전장비의 재해예방 효과성 검증에 어려움이 겪는 벤처기업 등의 신청도 받아 시험대(테스트베드)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도 활성화하고,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된 장비는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중소사업장의 재해예방 효과 제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장치·설비는 점점 복잡·대형화되는 추세로 안전관리를 기존 장비나 인력에만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상대적으로 재정상황이나 정보력이 취약하여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이나 활용도가 낮은 중소사업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여 산업재해 발생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4.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707&pageIndex=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48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8
1447 (설명)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제도개선 추진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5
1446 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9
1445 녹색 생산과 소비 늘린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6
1444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2
1443 전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 4958건 중 학대건수 1186건, 전년 대비 5.5%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3
144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11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5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4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7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73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3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7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8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8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7
1432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7
1431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6
1430 국립공원공단, 지역사회와 ‘마실생태밥상’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4
1429 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