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80%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1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4월3일(월)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신청을 받는다.

 

  * 스마트 안전장비: 인공지능, 로봇공학,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센서 기술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재해예방 효과가 있는 안전보건장비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3-11호 ‘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융자금 지원사업 및 보조금 지급사업 운영규정’ 제2조(정의)제12호)

 

  전체 사업장 중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고사망 비중은 ’22년 80.9%에 이르고 있다. 중대재해가 줄어들고는 있으나(’10년 1.00→’22년 0.59?), 여전히 50인 이상 사업장(’10년 0.53→’22년 0.21?)에 비해서는 그 추세가 느린 실정이다.

 

  아울러 산업현장에서는 과학기술의 고도화로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장비·설비가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작업방식도 변화하고 있어 산업재해 예방도 더 과학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장비 중소사업장에 대해 집중 지원하고자 올해부터 총 250억원 규모의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사업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재해율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기업으로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사업주이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누리집(clean.kosha.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이 결정된 사업장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 최대 80%를 사업장 당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절차>

보조지원 신청

?

투자계획 확인 등 심사

?

보조지원 대상결정

?

장비구입 등 시설개선

?

개선완료 확인

?

보조금 

지급

 

 

 

 

 

 

사업주→공단

공단

공단

사업주

공단

공단→사업주

 

  ’23년 4월 현재 동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장비는 인공지능(AI)기반 인체감지시스템 등 총 14가지이며, 더욱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중소사업장에 보급하기 위하여 지난 3.9.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제조사 또는 수입사로부터 지원품목 선정 신청을 받고 있어 지원품목은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품목>(‘23.4월 기준)

1. 인공지능(AI) 기반 인체감지시스템

8.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스마트 통합전도방지시스템

2. 고위험 기계설비
스마트 통합안전시스템

9. 이삿짐 운반용 리프트
스마트 통합전도방지시스템

3. 이동형 위험설비 스마트 접근경보장치

10. 인화성가스 통합모니터링시스템

4. 고소작업대 스마트 안전장치

11. 이륜차 운전자 착용형
충돌보호 에어백조끼

5. 인공지능(AI) 스마트
크레인 충돌/흔들림 방지장치 (2종)

12. 근력보조 슈트

6. 차량계 건설기계 및 하역운반기계 스마트 안전장치
(전도/충돌방지, 자동 서행·정지) (3종)

13. 인간공학적 중량물 운반 보조장치

7. 이동식 크레인
스마트 통합전도방지시스템

14. 스마트 귀마개

 

  또한, 고용노동부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부족으로 인해 개발 중인 안전장비의 재해예방 효과성 검증에 어려움이 겪는 벤처기업 등의 신청도 받아 시험대(테스트베드)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도 활성화하고,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된 장비는 재정지원과 연계하여 중소사업장의 재해예방 효과 제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장치·설비는 점점 복잡·대형화되는 추세로 안전관리를 기존 장비나 인력에만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상대적으로 재정상황이나 정보력이 취약하여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이나 활용도가 낮은 중소사업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여 산업재해 발생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4.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707&pageIndex=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64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9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5
368 고용노동부, 기업의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2
367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3
366 기업 환경정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07
365 환경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7
364 해양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리더스서밋 개최(5…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7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4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3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56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7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71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8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4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8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0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40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