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4월 5일(수) 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이하 ESG*)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국내 주요 제조업, 금융업, 유통업 등 약 2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and 투명경영(Governance):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며 지배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

 

  이번 간담회는 ESG 경영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해양환경 분야 관련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이다.

 

  간담회에서는 블루카본* 조성(국제협력, 탄소흡수 연안조성 등), 해양쓰레기 저감(연안정화 참여, 해양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등), 해양생태계 보전(해양생물 서식지 개선 등), 기후변화 대응, 해양환경교육 저변 확대(해양환경 이동교실 참여 등) 등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환경분야 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 블루카본(Blue Carbon):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을 의미

 

  간담회에서 소개한 사업 중 해당 기업이 관심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 및 지자체와의 연계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반려해변 사업, 탄소 흡수력 향상을 위한 갯벌 식생복원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담당부서별로 민간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들이 ESG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보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담당 창구를 단일화하고, 종합적인 해양환경 분야 ESG 활성화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의 의견은 해양환경 분야 ESG 활성화 전략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해양환경 분야 관련 사업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확대되면 민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민·관 협력을 통해 정부 주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간담회가 민간기업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에 관심을 환기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정부가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4.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903&pageIndex=2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9 박진 장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641
478 수소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 어벤져스' 뭉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0
477 대형사업장 887곳 굴뚝 자동측정기기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4
476 녹색산업 성장 거점화 마련...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41
475 해양생태계 통합 관리 위한 '5대 해양생태축 관리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73
474 제품 사고조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국민 안전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9
473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8
472 대학과 함께, 에너지 인재 2만 명 육성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9
471 산업단지 내 신재생 발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으로 수출기업 ‘RE100’ 고민 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8
470 캠핑카 오·폐수, 주유소에서 깨끗하게 처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5
469 2023년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수상작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71
468 공공부문의 잘못된 노사관행 바로잡을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05
467 환경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환경정책 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3
466 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 기술개발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99
465 2023년 환경진단(컨설팅)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0
464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부담 줄어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8
463 23년 하반기 수소 수급 상황은 ‘양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91
462 규제혁신으로 주유소의 친환경 전환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4
461 에너지·자원 기업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0
460 무더위 속 산업현장, 안전문화로 시원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