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통 체계화로 해상풍력 갈등 해소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8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해상풍력 발전사업자와 주민·어업인 간 소통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확대로, 해상풍력 보급 과정의 주민·어업인 수용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발전사업자, 지자체, 주민·어업인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 구축 등 사업단계별 권고를 담아 「주민·어업인과 함께하는 해상풍력발전 안내서(이하 안내서)」를 제정·배포하고, 안내서의 주요 내용에 대한 발전사업자 및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 설명회를 4.18.(화)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그간의 해상풍력발전 보급의 주된 애로 중 하나로 제기된 주민·어업인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가 해양수산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협업하고 관계부처·전문가 등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그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용성 저하의 원인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와 주민·어업인 간 충분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속 지적되었다. 또한, 사업자는 누가 이해관계가 있는 주민·어업인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웠고, 주민·어업인들은 사업자가 누구인지, 사업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함을 호소해 왔다. 아울러, 사업자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어업인 의견수렴 방식 및 지역지원·보상 등이 사업·지역별로 달라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안내서는 ①사업자와 지자체가 사업단계별로 알고 지켜야 할 필수적인 사항을 안내·권고하고, ②사업자, 주민·어업인,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회 등 소통 창구 구축과 정보공유의 원칙을 제시하는 한편, ③해상풍력발전의 인허가 절차 등 기본 정보를 안내하여 주민·어업인의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산업부 최연우 재생에너지정책관은 “해상풍력 발전사업 초기부터 ①발전사업자와 주민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발전단지 개발과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공유하는 것과, ②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과 발전사업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주민 수용성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 강조하면서, “이번 안내서 제정은 사업의 주요 단계별로 발전사업자와 지방자치단체가 고려하여야 할 요소를 최초로 제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안내서는 산업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상풍력 관련 각 광역지방자치단체, 한국풍력산업협회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해상풍력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따라 영향받는 인근 주민·어업인과의 이익 공유를 집중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참여사업 제도 개선을 지난 ’23.4.17일 마무리하였다. 개선 제도를 담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및 연료혼합의무화 제도 관리·운영 지침」 개정본은 산업부 누리집, 국가법령정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부는 개정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운용 방식 등을 권고하는「주민참여사업 안내서(가칭)」를 올해 3분기 중 제정·배포하여 현장의 원활한 주민참여사업 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293&pageIndex=3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96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42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93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32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10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23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6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5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9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5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7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94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40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95
505 정부는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6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40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9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77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18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