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소버스 130대(전국1위), 자체 수소생산도 개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인천시에는 기존에 수소버스 23대가 운행 중이었는데, 올해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130대의 수소버스를 추가 운행함에 따라 연간 누계 약 1,800만명의 인천시민이 수소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18.(화) 인천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으로 지원된 첫 번째 수소버스 인도식과 인천 수소생산기지 준공식을 함께 개최하였다.
 
정부는 작년 11월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전략을 발표한 이후, 수소경제 전반의 외연 확장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그 일환으로 수소생산 및 충전인프라와 연계한 수소버스 보급 시범사업*을 신설하여, 올해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6개 지자체(서울, 인천, 부산, 세종, 전북, 경남)를 선정한 바 있다. 인천시는 가장 많은 130대를 시범 운행하게 되는데, 그 첫 번째 수소버스가 이날 행사를 통해 인도되었다.
* 시범사업 공모선정 결과(400) : 인천(130), 전북(75), 부산(70), 세종(45), 경남(40), 서울(40)
 
또한, 이날 인천 수소생산기지 준공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동 생산기지는 산업부가 차량용 수소공급의 지역 편중을 해결하고자 수요지 인근에서 도시가스를 활용해 수소연료를 공급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창원, 평택, 삼척에 이어 4번째로 인천에 준공되었다.
* 총 7개의 천연가스 기반 소규모 수소생산기지가 설립중(4개 준공, 3개부산,대전,완주구축중)이며, 향후 수전해·탄소포집형 등 청정수소 생산기지 중심으로 구축을 지원할 예정
 
인천은 그간 수소생산시설이 없어 타 지역에서 생산한 수소를 공급받아왔으나, 이번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준공을 통해 연 430톤의 자체적 수소생산이 가능해져 지역 내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연계한 인천시의 수소버스 보급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 설비는 대규모의 수소를 사용하는 버스차고지에 수소생산기지를 직접 설치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지역 내 수소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박일준 2차관은 “이번 수소버스 보급 확대 등을 통하여 국민들이 수소경제를 일상 속에서 한 걸음 더 가깝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환경부, 국토부와 협업하여 다른 지자체에도 순차적으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소 생산·저장·운송 관련 인프라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수소관련 법·제도 개선을 통해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294&pageIndex=3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0 환경·사회·투명 경영(ESG)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639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38 3국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7
1637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36 규제혁신으로 지방의 미래를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35 일과 휴가를 동시에, 지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34 중소기업기술마켓, 통합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등 제2의 도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33 「제14차 한-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3
1632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대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31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4
1630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민·관 논의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
1629 혈액수급 위기대응 ’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8
1628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의료혁신 전략 이행을 위한 사회적 논의 진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1
1627 국내외 전문가 모여 미세플라스틱 문제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
1626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더 나은 안전관리 방안 찾아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3
1625 국립생태원 창립 1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1
1624 지방의회, 지역주민과 더욱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