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소버스 130대(전국1위), 자체 수소생산도 개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인천시에는 기존에 수소버스 23대가 운행 중이었는데, 올해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130대의 수소버스를 추가 운행함에 따라 연간 누계 약 1,800만명의 인천시민이 수소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18.(화) 인천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매지원 시범사업?으로 지원된 첫 번째 수소버스 인도식과 인천 수소생산기지 준공식을 함께 개최하였다.
 
정부는 작년 11월 제5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전략을 발표한 이후, 수소경제 전반의 외연 확장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그 일환으로 수소생산 및 충전인프라와 연계한 수소버스 보급 시범사업*을 신설하여, 올해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6개 지자체(서울, 인천, 부산, 세종, 전북, 경남)를 선정한 바 있다. 인천시는 가장 많은 130대를 시범 운행하게 되는데, 그 첫 번째 수소버스가 이날 행사를 통해 인도되었다.
* 시범사업 공모선정 결과(400) : 인천(130), 전북(75), 부산(70), 세종(45), 경남(40), 서울(40)
 
또한, 이날 인천 수소생산기지 준공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동 생산기지는 산업부가 차량용 수소공급의 지역 편중을 해결하고자 수요지 인근에서 도시가스를 활용해 수소연료를 공급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창원, 평택, 삼척에 이어 4번째로 인천에 준공되었다.
* 총 7개의 천연가스 기반 소규모 수소생산기지가 설립중(4개 준공, 3개부산,대전,완주구축중)이며, 향후 수전해·탄소포집형 등 청정수소 생산기지 중심으로 구축을 지원할 예정
 
인천은 그간 수소생산시설이 없어 타 지역에서 생산한 수소를 공급받아왔으나, 이번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준공을 통해 연 430톤의 자체적 수소생산이 가능해져 지역 내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연계한 인천시의 수소버스 보급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 설비는 대규모의 수소를 사용하는 버스차고지에 수소생산기지를 직접 설치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로, 지역 내 수소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박일준 2차관은 “이번 수소버스 보급 확대 등을 통하여 국민들이 수소경제를 일상 속에서 한 걸음 더 가깝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환경부, 국토부와 협업하여 다른 지자체에도 순차적으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소 생산·저장·운송 관련 인프라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수소관련 법·제도 개선을 통해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294&pageIndex=3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03 국민의 의료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1
702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운영비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10
701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13
700 신설 사회보장제도 추진상황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29
699 노인장기요양보험 1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24
698 보건복지부, 제2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21
697 사회공헌 활성화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1
696 지역이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 지역 보건소가 언제나 국민의 곁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2
695 노인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0
694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대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1
693 국민연금, 중·장년층과 소통의 시간을 갖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72
692 복지부, 저소득층 자립지원 정책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691 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3
690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0
689 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 확대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5
688 환자중심 첨단 미래병원 ‘성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8
687 사회보장제도 협의시스템 개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9
686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 하반기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9
685 복지부, 2022년 자살예방정책 점검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8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