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 강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8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4.24.(월), 칠레 디에고 파르도(Diego Pardow) 에너지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수소,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 협력을 논의하고, 이후 한국-칠레 수소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여 미래의 핵심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였다.
 
칠레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안 본부장은 올해는 한국과 칠레가 FTA 체결에 서명한지 2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FTA 체결 이후 무역, 투자, 에너지, 광물 등 다양한 분야로 양국간 협력이 확장되고 있으며, 그간 협력성과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협력 등 신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언급하며, 특히 그린수소 생산에 강점을 가진 칠레와 수소차 등 수소 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이 수소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칠레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국토를 기반으로 북부 지역에는 높은 일조량을 통한 태양광 경쟁력을, 남부 지역에는 높은 풍속을 통한 풍력 경쟁력 등 세계 최대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에 경쟁력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와 청정수소 협력 가능성이 큰 국가이다. 또한,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국가 수소전략을 발표하는 등 수소경제 전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수소차, 연료전지 등 수소 활용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칠레 진출 기회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부와 칠레 에너지부는 ?한-칠레 수소협력 세미나?를 함께 개최하여, 양국의 수소 관련 정부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였다.
 
안덕근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정부는 청정수소 기반의 수소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 11월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및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에너지 패러다임이 화석연료에서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어,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양국의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 칠레 에너지부 장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현재 칠레가 추진 중인 그린수소 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칠레의 유망한 그린수소 생산 환경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지는 정책·산업 발표 세션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는 한국의 청정수소 인증제도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칠레 투자청은 칠레 수소산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설명하였으며, 현대차는 자사의 수소차 기술과 성능을 홍보하는 등 양국의 정책과 산업현황을 공유하였다.
 
산업부는 논의된 의제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칠레 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칠 수소협력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3. 4. 24.(월) 15:30-17:00 / 포시즌스호텔 서울

◇ 참석자 : (한국)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H2KOREA, 현대차, 한국에너지공대 등 (칠레) 에너지부 장관, 외교부, 칠레투자청, 주한칠레대사관 등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236&pageIndex=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2
24 태양광 폐패널 대량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태양광 폐패널 관리 강화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7
23 2023년 바다숲 및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지역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3
22 녹색산업, 2023년 20조 원, 임기 동안 100조 원 수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95
21 해양생태계 살리는 생분해 그물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94
20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통한 중소기업 판로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584
19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15
18 배출권 시장 활성화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30
17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598
16 11/23건설업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더 가까이’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687
15 EU, 포장 · 폐수처리 지침에 이어 CCUS 전략 비전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71
14 EU, 원자재법 제정 추진… 제 2의 美 인플레 감축법 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10
13 탄소중립의 길잡이,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75
12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국제 노동기본권으로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98
11 영국·헝가리 에너지기업에 초과이윤세 부과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68
10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ESG 금융상품 공시 규정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87
9 독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979
8 비정규직 차별예방 및 개선지원 활동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27
7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경험을 토대로 메콩강 유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73
6 UN PRI, EU 택소노미 도전과제와 권장사항 담은 “테스트 보고서’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