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로 트러스트 신보안체계 도입 본격 지원한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능적?조직적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관련 산업 발전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증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제로 트러스트는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은 네트워크 환경을 가정하여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 요구에 최소한의 권한을 부여하고, 동적 인증을 통해 접근 허가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강화하고, 기존 경계 기반 보안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개념(NIST SP 800-207 재정리)

?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대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급증으로 연결망(네트워크)이 확장되는 상황에서 국제 기업들조차 내부 직원의 계정과 권한을 탈취한 해커를 정상적인 이용자로 신뢰하여 내부자료 유출 등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랩서스의 국내 해킹(’22.3월) 사례를 분석해보면 최근 침해사고 유형은 내부자 계정탈취→ 내부 시스템 침투→데이터 유출 등 내부자 권한 탈취에 이은 횡적(Lateral Movement) 공격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개념인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국내 기업 업무 환경에 적용하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본 사업의 실증 현장 검증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도입 효과성(보안수준, 편의성 등)을 분석하고 개선?보완사항을 도출하여 향후 본격적인 제로 트러스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10월말 “제로 트러스트, 공급망보안 포럼”을 발족한 이후 제로 트러스트 분과 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정책?제도, 기술?표준과 산업 등의 관점에서 제로 트러스트 기본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로트러스트 안내서’를 개발?확산하여 국내 기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실효성 있는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본 사업에 대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7일(목)부터 5월25일(목) 14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모 신청을 위한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누리집(www.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사업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민의 일상생활 및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정보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향후 제로 트러스트와 같은 새로운 보안 체계 도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4.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700&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14 보건의료데이터 안전한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76
1913 대구·경북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첫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3
1912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2
1911 환경부-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6
1910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8
1909 ‘반짝 매장’에서 환경표지 제도·제품 알아보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0
1908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위해 정부·학계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8
1907 국제 해사분야 현안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6
1906 모빌리티 충전산업 원팀 체제 가동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83
1905 날씨가 추워도 안전은 철저히!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5
1904 (참고자료)국빈방문 계기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2
1903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1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0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90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7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1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3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33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2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