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로 트러스트 신보안체계 도입 본격 지원한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6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능적?조직적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관련 산업 발전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증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제로 트러스트는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은 네트워크 환경을 가정하여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 요구에 최소한의 권한을 부여하고, 동적 인증을 통해 접근 허가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강화하고, 기존 경계 기반 보안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개념(NIST SP 800-207 재정리)

?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대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급증으로 연결망(네트워크)이 확장되는 상황에서 국제 기업들조차 내부 직원의 계정과 권한을 탈취한 해커를 정상적인 이용자로 신뢰하여 내부자료 유출 등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랩서스의 국내 해킹(’22.3월) 사례를 분석해보면 최근 침해사고 유형은 내부자 계정탈취→ 내부 시스템 침투→데이터 유출 등 내부자 권한 탈취에 이은 횡적(Lateral Movement) 공격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개념인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국내 기업 업무 환경에 적용하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본 사업의 실증 현장 검증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도입 효과성(보안수준, 편의성 등)을 분석하고 개선?보완사항을 도출하여 향후 본격적인 제로 트러스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10월말 “제로 트러스트, 공급망보안 포럼”을 발족한 이후 제로 트러스트 분과 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정책?제도, 기술?표준과 산업 등의 관점에서 제로 트러스트 기본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로트러스트 안내서’를 개발?확산하여 국내 기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실효성 있는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본 사업에 대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7일(목)부터 5월25일(목) 14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모 신청을 위한 상세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누리집(www.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사업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민의 일상생활 및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정보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향후 제로 트러스트와 같은 새로운 보안 체계 도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4.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700&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48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8
1447 (설명)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제도개선 추진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5
1446 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6
1445 녹색 생산과 소비 늘린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6
1444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2
1443 전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 4958건 중 학대건수 1186건, 전년 대비 5.5%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3
144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11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5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4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7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73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3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7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8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8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7
1432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7
1431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 도움창구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6
1430 국립공원공단, 지역사회와 ‘마실생태밥상’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84
1429 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위기경보 발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