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정부는 노사 법치 확립, 이중구조 개선, 노동규범 현대화 등 노동개혁과제를 총괄하고 노동개혁의 체계적·지속적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내 ‘노동개혁정책관’을 신설한다.

 

  오늘(4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4.11. 공포?시행)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래세대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과제 중 노동개혁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으며, 노동개혁 과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로드맵을 만들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22.12.21.(수)>, ‘23년 제1회 국무회의 <’23.1.3.(화)> 등

 

  이에 고용노동부는 올해를 노동개혁의 원년으로 삼고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노동개혁의 컨트롤 타워인 “노동개혁정책관”을 신설한다. 노동개혁정책관은 부처 내 각각* 진행되던 노사 법치주의, 노동규범의 현대화, 이중구조 해소 등 노동개혁 과제들을 통일된 전략 아래, 일관성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 노사협력정책과, 노사관계법제과, 임금근로시간과, 노동현안추진반, 노사관행개선 지원TF등에서 개별 추진

 

  노동개혁정책관은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내 핵심 국장급 조직으로서 그 아래에 4개 부서(노동개혁총괄과, 노사관행개선과, 임금근로시간정책과, 공공노사관계과)로 운영되며, 부서별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① 노동개혁총괄과노동개혁 정책 및 법·제도 개선과제 전반에 대해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상생임금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임금체계 개편, 상생임금 확산, 임금격차 해소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단·연구단 등 노동개혁 관련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노동규범 현대화를 추진해나간다.

 

  ② 노사관행개선과노사 모두에 대해 법치를 확립할 수 있도록 포괄임금, 부당노동행위, 채용 강요, 다른 노조의 가입·활동 방해 등 노사 불법·부조리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을 총괄한다. 또한 온라인 부조리신고센터 운영 등 노사 부조리 현장 조사·감독을 실시하고, 노조회계공시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③ 임금근로시간정책과노동개혁과 연계하여 노사의 선택권과 건강권, 휴식권 조화를 위한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및 입법 보완 등을 추진한다. 또한 휴가 활성화 등 실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성과 배분 등 임금정책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한다.

 

  ④ 공공노사관계과: 공공노사관계과는 공공부문 노사관계 정책과 공무원·교원 노동조합 관련 법·제도 개선 및 운영 등을 담당하고, 공공부문의 노동개혁을 지도?지원한다.

 

  이번 “노동개혁 전담조직”은 범정부적인 노동개혁 총괄 추진체계 역할과 함께, 노동개혁 추진과정에서 이해관계자나 청년, 중소기업, 미조직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내용과 효과를 국민께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정책소통 창구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노동개혁정책관’ 신설을 통해 노사법치 확립, 이중구조 개선, 노동규범 현대화 등 노동개혁 과제 간 유기적인 연계와 강력한 추진이 기대”된다며, “법과 원칙, 상식이 지켜지는 노동시장, 자유롭고 공정한 노동시장에서 우리 미래세대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민 모두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동개혁 완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발표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용부를 비롯한 6개 부처(국토?산업?교육?행안?중기부?공정위)가 참여하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행 추진단」도 4월 중 출범?운영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2023.04.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901&pageIndex=2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78 보건복지부, 내년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앞두고 현장 서비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77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사립대학병원협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76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675 전시동물 복지 강화하면서 관련 사업 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방안 추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56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66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665 국가물관리위원회, 극한 홍수 대응 위한 답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5
1664 환경산업기술원,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녹색시장 재도약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63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62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8
1661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60 무공해차 이제 그린카드로 충전하고, 탄소중립 실천 혜택도 받아가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659 민간투자 8개사와 녹색산업 투자 가속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