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 이하 ‘탄녹위’)와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국회기후변화포럼과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종합보고서 승인 기념 포럼’을 4월 12일(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하였다.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일시/장소 : ‘23.4.12.(수) 14:00 /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

  -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 기상청, 국회기후변화포럼

 

 ? 주     제 : 기후위기를 완화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우리의 과제

 

 ? 참     석 :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 유희동 기상청장, 지성호 국회의원, 한화진 환경부장관, 이회성 IPCC 의장 등

 

 ○ “기후위기를 완화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김상협 탄녹위 민간공동위원장, 유희동 기상청장과 한정애 국회의원(영상축사), 지성호 국회의원한화진 환경부장관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을 비롯한 기후 위기 대응 및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 참석자들은 지난 3월 19일 IPCC 제58차 총회(스위스 제네바)에서 승인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AR6*) 종합보고서」의 시사점과 정책적 함의 및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Sixth Assessment Report

 

□ 제6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종합보고서 작성과 승인을 직접 진두지휘한 이회성 IPCC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IPCC 제6차 종합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로 기후변화의 심각성, 앞으로 10년간 단기 기후 행동의 시급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회성 의장은, 현재(2011~2020년) 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1.1℃ 상승하는 등 온난화 속도가 이례적임을 지적하며, 인간의 영향이 그 원인임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 또한 현재 전 세계에서 제출한 감축목표로는 1.5℃ 이하로 지구온난화 속도를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산화탄소 외에도 메탄을 비롯한 빠르고 급격한 온실가스 감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20.) 이행된 정책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2100년까지 3.2℃ 지구온난화 전망,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21.) 이전 각 당사국이 제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로는 2100년까지 2.8℃ 지구온난화 전망

 

 ○ 다만, 이회성 의장은 이번 종합보고서를 통해 아직 우리에게는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번 10년간(This decade) 에너지, 기반 시설, 기술, 정책, 수요 부문 등 전 지구적 관점에서 가능한 적응과 완화를 위한 단기 기후 행동의 실천과 확산이 필요함을 힘주어 말했다.

 

 ○ 이어진 토론에서는 종합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극한 기후현상 및 기후변화 전망기술 개발, 저탄소 기술?산업 육성 및 탈탄소 시대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경제성장 가능성,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공급구조 다각화, 새로운 탄소흡수원의 발굴?관리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다.

 

□ 이번 포럼에 앞서 지난 4월 11일 정부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였으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30년까지 40% 줄이는 것을 재확인하고, 중장기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비롯하여 탄소중립?녹색성장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전 분야의 추진과제를 발표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이회성의장은 지난달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는 산업계 탄소 배출량이 많아 기술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이 가능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에너지믹스(energy mix*)는 각국의 상황에 따른 선택이 필요한 과제로 원자력 발전과 수소 기술, 재생에너지의 동행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 공급원을 적절히 혼합 사용하여 에너지 공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종합보고서에서 강조한 탄소중립 달성 뿐 아니라 현재 이행되고 있는 기후위기 적응, 완화 정책의 점검을 위해서는, 기후 위기 감시와 예측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라면서, “기상청은 기후 위기 감시·예측의 총괄·지원 부처로서 신뢰도 높은 데이터 생산·제공에 기반한 효과적인 전략을 마련하여, 국가 탄소중립 대응의 충실한 기반 구축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김상협 탄녹위 공동위원장은 “정부 4월 11일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한 것은, IPCC 제6차 보고서가 강조한 기후위기 대응의 속도감 있는 이행과 실천의 관점에서 시의적절한 방향으로, 앞으로 기본계획의 추진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고 밝히며 “탄녹위는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가 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기본계획을 끊임없이 수정?보완하고 2035 NDC도 차질없이 수립?이행해나가겠습니다” 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344&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00 해양수산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9
2799 폭염 대응 지원 예산, 건설·물류 중심으로 20억원 추가 투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35
2798 폭염 속 외국인 근로자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3
2797 사업장 대기총량제 유연하게 개선…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에서 일부 당겨 사용 가능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7
2796 (설명) 환경부는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여 ‘사후환경영향조사’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 …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0
2795 현장의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재난안전 혁신제품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451
2794 폭염 대처상황 긴급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8 367
2793 최저임금의 차질 없는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45
2792 취약부문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에너지복지 지원시설 성과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54
2791 탄소 고정 효과 있는 토양개량제, 바이오차 투입 농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4
2790 광화문-남대문 일대 일회용컵 회수 시범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1
2789 폭염 시에는 지자체 공사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작업이 일시정지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2
2788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4년 2분기 15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58
2787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8
2786 환경부 장관, 수자원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64
2785 폭염기 노인 취약가구 방문해 생활 여건 점검 및 공적 소득지원 관련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57
2784 노동약자의 현장 애로에 답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294
2783 화재 사고, 인명피해 막는 안전관리가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38
2782 세계 수준의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활성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73
2781 전남 나주시 풍수해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05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