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타버스)-현실 연계형 『Plant Our Planet』 캠페인 출범식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0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외교부, 산림청, 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4월 14일 파주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인 「Plant Our Planet(이하 “POP”)」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지구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 필요성을 환기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가상세계와 현실을 연계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박진 외교장관과 남성현 산림청장의 가상 캐릭터가 맞이하는 가상세계에서 이용자들이 가상나무를 심으면, 국내외 현실 세계에서도 나무를 심어 실제 숲 조성에 일조하게 되는 구조다. 이번 캠페인은 공식 출범 전부터 시범 운영중인 가상세계 공간에 이미 500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외교부, 산림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 중소기업 해긴이 제작한 가상세계 플랫폼 ‘플레이투게더’와 협업하여 캠페인 참여가 가능한 가상세계 공간을 3.30(목)부터 시범 운영중이며, 동 가상세계 공간은 4.27(목) 정식 출범 예정

 

  4월 14일 파주 파평면 덕천리 산림에서 열린 「POP」 캠페인 출범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외교부 이상화 공공외교대사,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 주한외교단, 내외신 기자단,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파주중학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이 전나무와 낙엽송 묘목을 직접 심으며 숲 조성 과정을 몸소 체험하였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출범식 기념사에서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이번 「POP」 캠페인을 계기로 국제 산림협력이 확장되길 기대하면서,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선순환 체계로 숲을 관리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외교부 이상화 공공외교대사는 축사에서 「POP」 캠페인이 단순히 기후위기 대응 촉구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현실 세계의 나무심기로 연결되는 실천지향적인 캠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산림녹화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한국이 이번 캠페인을 가상세계와 현실을 연계하여 산림을 가꾸는 새로운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기철 사무총장은 기후 위기는 폭풍·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와 식량부족의 원인이 됨으로써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면서, 오늘 심은 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 지구촌 곳곳의 울창한 숲으로 퍼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POP」캠페인은 국제사회가 당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국제적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외교부가 주도하는 네 번째 온라인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부는 물론 성별, 국적,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실과 가상의 협업 속에 진행되는 것인 만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지역 및 국제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 외교부 주도 글로벌 캠페인

      - (2020년) 「Stay Strong」 :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 촉구

      - (2021년) 「Live Together」 : 혐오범죄에 경각심 제고 및 인종차별 반대

                                 (유네스코와 협업)

      - (2022년) 「ENDviolence」 :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관심 촉구 (유니세프와 협업)








(외교부, 2023.04.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779&pageIndex=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42 고수온 대응을 위한 양식수산물 조기출하 및 긴급방류 독려 총괄관리자 2025-07-21 128
3241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총괄관리자 2025-07-14 216
3240 폭염 시 2시간 마다 20분 휴식 보장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221
3239 관계부처 합동 「RE100 산업단지 추진 TF」 발족 총괄관리자 2025-07-14 184
3238 탄소무역장벽 대응 지원을 위한기업 현장 소통 강화 총괄관리자 2025-07-14 216
3237 임금체불에 특히 취약한 10대 건설기업 대상 노동·산재·외국인 「통합감독」 착수 총괄관리자 2025-07-14 194
3236 고용노동부, 혹서기 폭염 및 질식 재해 취약 고위험사업장 집중 점검 총괄관리자 2025-07-14 252
3235 천 맨홀 질식사고 강도높은 수사, 질식재해 고위험사업장 집중 점검 본격 착수 총괄관리자 2025-07-14 175
3234 폭염에 취약한 근로 현장의 안전, 정부가 꼼꼼히 챙긴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63
3233 기후변화에 강한 항만, 아세안과 함께 만든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47
3232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521억 원 융자 지원, 산업 그린전환(GX)의 마중물 되다! 총괄관리자 2025-07-14 218
3231 아라온호, 기후위기 최전선 '북극해'로 출항 총괄관리자 2025-07-14 134
3230 산업 그린전환(GX)의 핵심, 순환경제의 미래를 만나다 총괄관리자 2025-07-14 208
3229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AI 활용 방안 논의 총괄관리자 2025-07-14 148
3228 다가오는 탄소발자국 규제,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으로 뛰어넘는다 총괄관리자 2025-07-14 386
3227 한국형 기업 재난관리체계로 재난·사고에 강한 기업 만든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74
3226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특화 '한국형 위험평가 체계' 도입 총괄관리자 2025-07-14 149
3225 2025년 2분기 신규화학물질 51종 유해성·위험성 공표 총괄관리자 2025-07-14 165
3224 산업재해 예방에 현장 근로자 참여 강화 한다 총괄관리자 2025-07-14 156
3223 니토덴코 관련 이의신청사건, 조정절차 진행 결정 총괄관리자 2025-07-14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