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사)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1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KT위즈, LG트윈스, NC다이노스, SSG랜더스(가나다 순)

 

 이번 협약은 프로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프로야구 구단 등 관계 기관이 한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 제5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16∼'17년) 결과, 전국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한 폐기물(6,176톤) 중 35.7%(2,203톤)가 야구장에서 발생 

   

  이에 각 구단은 야구장에서 막대풍선 등 비닐류 응원용품을 쓰지 않는 등 일회용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을 줄여나간다. 아울러 공식 응원용품을 다회용 응원용품으로 바꾸고, 버려지는 응원용품을 별도로 회수하여 재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관객이 캔 음료를 구매할 때 일회용컵에 담아 제공했는데, 앞으로는 일회용컵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00만개*가 쓰였던 야구장 일회용컵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정규 시즌(720경기) 중 약 400만개 일회용컵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22년 기준, KBO 제공)

 

  이밖에 경기장에 입점한 식·음료 판매매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투명페트병이 오염되거나 다른 폐기물과 혼합되지 않도록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함도 설치한다.

 

  환경부는 야구장 관객의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분리 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야구장 내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협약식 당일, 잠실야구장 관객(선착순 1,000명)에게 다회용컵을 지급하고, 사용 인증사진을 자원순환실천플랫폼(recycling-info.or.kr)에 게재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프로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358&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60 과기정통부, 디지털 중심 탄소중립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6
1759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3
1758 물분야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 적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5
1757 재정융자·대환대출·채무조정·신용보증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충분한 정보제공·안내도 병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99
1756 국립소록도병원,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한센병박물관 운영 활성화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5
1755 환경부 장관 “김포 거물대리, 환경재생단지로 주민건강과 지역발전 함께 해결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26
1754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두터운 지원으로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2
1753 일상 속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민생규제 혁파와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0
1752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5
1751 산업계 화학물질 분류표시 이행 돕는다… 표시정보 자동 작성 프로그램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4
1750 과학관과 수목원 등에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1
1749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1. 21.)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0
1748 제10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 최종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5
1747 바이오서밋 계기 보건의료분야 국제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3
1746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학계 의견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5
1745 환경부-중기부, 다회용품 사용문화 한뜻… 소상공인과 토론회 개최 비회원 2023-11-30 262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6
1743 환경부 장관, “현장 목소리 귀담아듣고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세심히 살피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98
1742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9
1741 자립장애인 입주 주택과 일자리 연계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