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양한나)는 4월 20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스위트호텔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 배출원 조사*’의 전산 시스템과 조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17개 광역지자체 공무원과 상호 협조체제를 굳건히 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빅데이터’의 조사 수집률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관련 조사 법령: 대기환경보전법 제17조(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및 배출량 조사) 등

 

  대기오염물질 대기환경 빅데이터는 배출·방지시설의 운영현황, 질소산화물·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사항, 연료·원료 사용량 등의 정보로 구성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에 수집된 전국 6만여 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자료를 검증해 전산화한다. 검증을 마친 배출원 수집자료는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NEAS)**의 중요한 입력자료로도 활용된다.


 *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 Stack Emission Management System)은 전국 대기 배출사업장의 배출원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전산 시스템

 ** 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NEAS, National Emissions and Air quality assessment System)은 배출량, 기상 등을 고려해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배출량 저감 효과 등을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기 배출시설 자가측정 결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조사현황, △올해 ‘대기 배출원 조사’ 추진계획, △소규모(4?5종) 사업장 대기 배출원 조사 주기 변경(4년→1년)에 따른 배출원 관리 방향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기 배출원 조사에서 수집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환경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현재 구축 중인 ‘2단계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유관기관의 대기 분야 시스템*의 연계도 소개한다. 그간 배출원 조사 대상 사업장의 배출원 자료는 여러 시스템에 중복으로 입력해야 했지만, 하나의 시스템에 입력하면 모든 시스템에 자동 입력되도록 연계 기능이 개선되어 업무 효율과 조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 새올행정시스템, 통합환경허가시스템(IEPS) 등

 

  양한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국 6만여 개 사업장의 대기 배출원 조사 현황을 공유할 것”이라며, “17개 광역지자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기 배출원 빅데이터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여가는 협력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63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5 친환경농산물의 비의도적 농약 오염에 대한 재심사 기회 넓혀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3
324 동남아 국가들과 온실가스 국외감축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4
323 여가부, 한국폴리텍대학과 여성인력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32
322 캐나다와 핵심광물 협력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73
321 일하는 사람 모두 고용·산재보험 가입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75
320 무탄소 에너지 활용해 기업부담 낮춰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78
319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해변에서 국민 참여 연안정화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6
318 도시가스에 수소 혼입, 연구 시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917
317 가족친화 우수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3
316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제정·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0
315 기업 통근버스, 수소버스로 전환… 환경부·기업·지자체·운수사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9
314 한-호주, 공급망 협력 및기후변화 공동대응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6
313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신산업 창출의 핵심, 에너지 연구개발(R&D)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10
312 수소전문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9
311 청정수소, 안전하게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7
310 환경부, 세계 30여개국과 함께 ‘피터스버그 기후대화’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3
309 수소경제 현장, 「수소앤써 시즌2」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3
308 환경부·보일러 4개사,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무상교체 지원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79
307 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9
306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융자지원 접수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