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양한나)는 4월 20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스위트호텔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 배출원 조사*’의 전산 시스템과 조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17개 광역지자체 공무원과 상호 협조체제를 굳건히 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빅데이터’의 조사 수집률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관련 조사 법령: 대기환경보전법 제17조(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및 배출량 조사) 등

 

  대기오염물질 대기환경 빅데이터는 배출·방지시설의 운영현황, 질소산화물·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사항, 연료·원료 사용량 등의 정보로 구성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에 수집된 전국 6만여 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자료를 검증해 전산화한다. 검증을 마친 배출원 수집자료는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NEAS)**의 중요한 입력자료로도 활용된다.


 *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 Stack Emission Management System)은 전국 대기 배출사업장의 배출원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전산 시스템

 ** 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NEAS, National Emissions and Air quality assessment System)은 배출량, 기상 등을 고려해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배출량 저감 효과 등을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기 배출시설 자가측정 결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조사현황, △올해 ‘대기 배출원 조사’ 추진계획, △소규모(4?5종) 사업장 대기 배출원 조사 주기 변경(4년→1년)에 따른 배출원 관리 방향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기 배출원 조사에서 수집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환경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현재 구축 중인 ‘2단계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유관기관의 대기 분야 시스템*의 연계도 소개한다. 그간 배출원 조사 대상 사업장의 배출원 자료는 여러 시스템에 중복으로 입력해야 했지만, 하나의 시스템에 입력하면 모든 시스템에 자동 입력되도록 연계 기능이 개선되어 업무 효율과 조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 새올행정시스템, 통합환경허가시스템(IEPS) 등

 

  양한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국 6만여 개 사업장의 대기 배출원 조사 현황을 공유할 것”이라며, “17개 광역지자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기 배출원 빅데이터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여가는 협력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63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2
24 태양광 폐패널 대량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태양광 폐패널 관리 강화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7
23 2023년 바다숲 및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지역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3
22 녹색산업, 2023년 20조 원, 임기 동안 100조 원 수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96
21 해양생태계 살리는 생분해 그물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494
20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통한 중소기업 판로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585
19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16
18 배출권 시장 활성화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30
17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598
16 11/23건설업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더 가까이’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687
15 EU, 포장 · 폐수처리 지침에 이어 CCUS 전략 비전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71
14 EU, 원자재법 제정 추진… 제 2의 美 인플레 감축법 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10
13 탄소중립의 길잡이,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76
12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국제 노동기본권으로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99
11 영국·헝가리 에너지기업에 초과이윤세 부과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69
10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ESG 금융상품 공시 규정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88
9 독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982
8 비정규직 차별예방 및 개선지원 활동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27
7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경험을 토대로 메콩강 유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73
6 UN PRI, EU 택소노미 도전과제와 권장사항 담은 “테스트 보고서’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