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총 108개소가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4월 20일에 은행회관에서 개최하였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에 참여하는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는 공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자율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협력업체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기업 생태계 내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대기업은 추락, 끼임, 협착 등 주요 사고 유형과 고위험 기계·기구, 밀폐공간, 고소작업 등 위험요인에 대한 대책을 전파하고, 협력업체가 스스로 위험성평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직접 또는 컨설팅을 통해 평가 방법을 제공한다.

 

  정부는 참여기업들이 활발하게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컨설팅안전교육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기간 안전보건 감독보다는 참여기업들이 스스로 자기규율 예방 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할 경우 그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그밖에도 참여기업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받고, 정부 포상 선정 에도 우대받는다.

 

  올해 참여기업은 대기업 326개소협력업체 3,377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삼성전자(주)와 넥센타이어(주) 등 대기업 39개사와 에드워드코리아(주), ㈜무성 등 협력업체 대표기업 69개사가 참여하였다.

 

  * 지역별 참여 대기업 수: 서울 28개소, 부산·울산·경남 53개소, 광주·전남·전북 45개소, 대구·경북 46개소, 인천·경기 66개소, 대전·충북·충남 68개소, 강원 20개소

 

  특히, SK하이닉스(주)와 한국철강(주)은 각각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SK하이닉스(주)는 지난해까지 협력업체 1,050개사에 대해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등 원·하청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위험작업 중지 등 현장 의견이 반영되도록 제도화하였다. 올해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관리를 중점으로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철강(주)은 원·하청 안전관리 동반자라는 의지를 갖고 원청의 안전관리자가 협력업체를 1 : 1 방문하며 안전보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소규모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보건 업무수행평가를 정착하고, 5대 중대위험요소 발굴, 위험성평가 실천하기 등 협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정부는 매년 중대재해의 80% 이상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다.”라면서,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은 모든 분야에서 필요하지만, 생명과 안전에서의 상생협력이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한 만큼 역량 있는 대기업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수한 산업안전 상생협력 사례들이 다른 기업, 다른 산업,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다면 안전 선진국으로 머지 않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4.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81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11 기후부, 산업계와 산업부문 녹색전환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3-19 21
3810 노동부 차관, 건설업계와 개정 노동조합법 현장 안착 논의 관리자 2026-03-18 18
3809 '26년도 국제감축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보도자료 관리자 2026-03-16 26
3808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정보 공개 지원 관리자 2026-03-16 30
3807 산재보상 제도 혁신 본격화 「산재­보상­일터복귀 종합지원단」 출범 관리자 2026-03-16 21
3806 지속가능성(ESG) 공시 본격 준비,'조직경계 설정·배출량 산정 사례집' 발간 관리자 2026-03-16 35
3805 개정 노조법 시행 계기 노동격차 해소 및 공정거래 질서 함께 확립 관리자 2026-03-11 50
3804 녹색경제활동 기업 지원 강화로 녹색산업 경쟁력 높인다 관리자 2026-03-11 43
3803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관리자 2026-03-11 32
3802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관리체계 강화된다 Hot 관리자 2026-03-09 44
3801 산재 소송 상소 제기 기준 개선을 통한 재해노동자 보호 강화 관리자 2026-03-09 45
3800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Hot 관리자 2026-03-09 39
3799 '26년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Hot 관리자 2026-03-06 114
3798 국제사회 탄소규제 대응, 지속가능경영 지원으로 파고 넘는다 Hot 관리자 2026-03-06 74
3797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 발간 -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안전혁신 Hot 관리자 2026-03-06 57
3796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 '청정수소',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성과로 미래 연다 Hot 관리자 2026-03-06 33
3795 성장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 Hot 관리자 2026-03-06 56
3794 관계부처 합동,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현장 준비상황 점검 Hot 관리자 2026-03-06 21
3793 화기작업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조치 강화 Hot 관리자 2026-03-03 25
3792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위젯으로 한눈에' 기후부,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 개편 Hot 관리자 2026-03-0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