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0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 총 108개소가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4월 20일에 은행회관에서 개최하였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에 참여하는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는 공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자율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협력업체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기업 생태계 내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대기업은 추락, 끼임, 협착 등 주요 사고 유형과 고위험 기계·기구, 밀폐공간, 고소작업 등 위험요인에 대한 대책을 전파하고, 협력업체가 스스로 위험성평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직접 또는 컨설팅을 통해 평가 방법을 제공한다.

 

  정부는 참여기업들이 활발하게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컨설팅안전교육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기간 안전보건 감독보다는 참여기업들이 스스로 자기규율 예방 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할 경우 그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그밖에도 참여기업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받고, 정부 포상 선정 에도 우대받는다.

 

  올해 참여기업은 대기업 326개소협력업체 3,377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삼성전자(주)와 넥센타이어(주) 등 대기업 39개사와 에드워드코리아(주), ㈜무성 등 협력업체 대표기업 69개사가 참여하였다.

 

  * 지역별 참여 대기업 수: 서울 28개소, 부산·울산·경남 53개소, 광주·전남·전북 45개소, 대구·경북 46개소, 인천·경기 66개소, 대전·충북·충남 68개소, 강원 20개소

 

  특히, SK하이닉스(주)와 한국철강(주)은 각각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SK하이닉스(주)는 지난해까지 협력업체 1,050개사에 대해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등 원·하청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위험작업 중지 등 현장 의견이 반영되도록 제도화하였다. 올해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관리를 중점으로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철강(주)은 원·하청 안전관리 동반자라는 의지를 갖고 원청의 안전관리자가 협력업체를 1 : 1 방문하며 안전보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소규모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보건 업무수행평가를 정착하고, 5대 중대위험요소 발굴, 위험성평가 실천하기 등 협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정부는 매년 중대재해의 80% 이상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다.”라면서,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은 모든 분야에서 필요하지만, 생명과 안전에서의 상생협력이 가장 기본적이고 절실한 만큼 역량 있는 대기업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수한 산업안전 상생협력 사례들이 다른 기업, 다른 산업,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다면 안전 선진국으로 머지 않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04.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811&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3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중점학교에서 배워요 비회원 2023-05-23 782
192 무공해차, 보급을 넘어 문화를 향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68
191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기술(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68
190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925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87
188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4
187 ‘산재예방연구’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20
186 국제적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허가대상 등 사육규정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42
185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7
184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6
183 수소 기업 해외 시장 개척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64
182 신(新)기후변화 시나리오 적용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2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 전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40
181 “스마트 안전장비로 중대재해를 감축한다!” 2023년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사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65
180 탄소중립 무역장벽의 해소, 수상태양광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0
179 문체부, 본부 여성과장 비율 54.4%, 여성 리더십으로 문화매력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4,617
178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전문가와 비정규직 차별 해소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77
177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2
176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BBNJ) 협정안 협상 타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0
175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량은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 대비 충분한 상황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1
174 장애인일자리 신규 직무개발 수행기관 모집(3.8.~3.27)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