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24일 세종에서 서울시, 부산시 등 5개 기관*과 함께 도심지에서 유출되는 지하수를 선순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유출지하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 및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 모델구축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 서울시, 부산시, 영등포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남부발전㈜

 

  유출지하수란 도심의 지하철?터널,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 개발시 흘러나오는 지하수로 국내에서 연간 1.4억톤이 발생하지만, 이중 11%만이 도로청소, 공원 조경 등에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환경부는 금번 협약을 통해 유출지하수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유출지하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부, 서울시, 부산시는 유출지하수 관련 연구 수행, 제도 개선, 모델사업 추진, 정보 공유, 관련산업 활성화 등 주요 사항*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 (협력사항) 연구 수행 및 데이터 공유, 유출지하수 활용 도시 물 순환 건전성 향상, 유출지하수 관련 사업 대상지 발굴 및 사업 추진, 제도개선 및 관리체계 마련, 기술 고도화 및 산업 활성화, 기타 합의사항

 

  또한, 유출지하수를 소수력 발전, 냉난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서울시 영등포구 샛강역 인근 자매공원과 한국남부발전(주) 부산빛드림본부 인근 감천나누리파크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 (자매공원) 초소수력 발전, 시설물 냉난방, 조각분수,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등

 

      (감천나누리파크) 키즈카페 냉난방,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공원ㆍ조경용수 등

 

  동 시범사업은 환경부가 사업시행을 총괄하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며,

 

  서울시와 영등포구,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주)는 사업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인·허가, 민원처리 등에 협력하고, 향후 준공 시설물을 인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금번 협약 체결,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유출지하수 활용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1월에 유출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출지하수 이용시설의 설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하수법’이 개정되어 유출지하수 활용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또한,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 사업은 올해 두곳에 그치지 않고 ’27년까지 11개소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유출지하수 다용도 활용모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간 협력을 강화하여 도심의 지속가능한 물순환에 기여할 핵심 미래 수자원으로서 유출지하수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2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108&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00 새마을ODA 협업으로 아시아·아프리카 12개 개발도상국 빈곤 극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8
2899 ‘지역금융포럼’ 지역금융의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8
2898 유럽연합(EU) 탄소규제 대응 표준화를 위한 정부-산업계 간 소통 세미나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9
289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상담창구 더욱 편리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5
2896 철강·알루미늄을 시작으로 주요 업종 탄소중립 릴레이 소통행보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3
2895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관련 제조업체 경영책임자 등 2명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4
2894 한-캄보디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확대 및 내실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72
2893 중소기업 경영여건 개선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중기 익스프레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1
2892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부담 덜어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8
2891 베트남으로 K-혁신사절단 첫 파견! 스마트제조 등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을 세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3
2890 전통시장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민관학 합동 TF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4
2889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기관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장애인 훈련생 새 보금자리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5
2888 근로복지공단,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에 ESG경영 컨설팅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75
2887 산업안전에도 상생이 답이다!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0
2886 진료지원간호사 법적 보호 받는다, 간호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43
2885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조성, 수출 활성화 마중물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8
2884 2025년도 환경부 예산안, 기후위기 대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관리·탄소중립·녹색산업에 집중 투자 […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68
2883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취득, 보다 빠르고 간편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98
2882 종이없는 수산물 디지털 검역 시대로 첫발걸음을 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2
2881 고용노동부, 큐텐 계열사 임금체불에 대응체계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