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4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4월 26일 2023년 제8차 현장점검의 날*에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중 최근 유사한 형태로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한 ‘끼임 사고’ 위험 업종을 집중점검한다.

 

 *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매월 2·4주 수요일 고위험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에 현장을 점검·감독

** <추락> 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끼임> 방호장치, 정비 중 운전정지(Lock Out, Tag Out), <부딪힘> 혼재작업, 충돌방지장치

 

  최근 ‘끼임 사망사고’ 사례*를 보면 ?위험설비에 손이나 옷 등이 끼이지 않도록 덮개 등 방호장치를 설치하거나 ?기계를 정비할 때 전원을 차단한 후 전원장치를 잠그고 정비 중이라고 안내하는 표지를 붙이는 ‘정비 중 운전정지(LOTO, Lock Out Tag Out)’ 등 기본적인 조치를 했으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로 보인다. 따라서, 비슷한 사고 발생 위험성이 있는 사업장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안내·지도할 필요가 있다.

 

 *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롤러와 작업대 사이에 끼임(4.6.),
?합판 제조 공장에서 압착기에 시트지가 걸려 조정 중 압착기에 끼임(4.10.),
?종이 제조 공장에서 자동포장기 롤 교체 중 다른 작업자가 설비를 가동하여 자동포장기에 끼임(4.13.),
?알루미늄 제조 공장에서 기계 가동 중에 알루미늄 표면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롤러와 실린더 사이에 끼임(4.16.)

 

  이에 고용노동부는 ? 최근 3년간 ‘끼임 사망사고’가 주로 발생한 업종(’19~’22년, 승인통계 기준)인 기계기구·금속·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47.9%), 화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16.0%), 식료품 제조업(8.9%)과 ?최근(4.1.~4.20.) ‘끼임 사망사고’가 집중(총 5명 중 3명, 조사통계 기준)된 목재 및 종이제품 제조업 위주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유해·위험 기계·기구와 위험작업*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 ?(기계·기구) 컨베이어, 배합·혼합기, 산업용 로봇, 분쇄·파쇄기, 사출성형기 등,
?(작업) 정비·청소·검사·수리·교체 또는 조정작업 등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작년 9월 식품회사 ‘끼임 사망사고’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산업현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라고 하면서,

 

‘끼임 사고’는 아주 기본적인 안전조치로도 막을 수 있으니,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끼임 사고’ 위험이 있는 기계·기구에서 작업할 때 반드시 이 점을 유념하고 안전의식을 내면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4.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620&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40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비축기지 구축사업 예타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2
1939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미래를 연다… 포항시에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78
1938 보건복지부,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5
1937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1호 투자 기업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49
193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대구에서 개막… 기후위기 대비 물 재해 해결책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76
1935 수도권 대기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7
1934 환경보건 협치(거버넌스) 강화 모색…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08
1933 따뜻한 대한민국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0
1932 ‘사회서비스 고도화 사업’ 성과 공유 및 청사진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8
1931 야생동물 보호·관리 강화… 동물원수족관법 및 야생생물법 하위법령 개정·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437
1930 2023년 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2
1929 건강한 토양, 미래를 싹 틔우다… 2023 세계 토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1
1928 제3회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 이행 우수사례… 기업 6곳, 지자체 2곳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6
1927 한국, 일본·중국과 보건의료 분야 국제 공조 의지 다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80
1926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매연 뿜는 자동차 집중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4
1925 한국형 녹색기술,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14
1924 조홍식 기후환경대사,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1
1923 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65
1922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1
1921 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