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본격 추진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지역의 경제주체인 노사민정이 양보와 협력으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2023년부터 격차해소형 컨설팅을 추가하여,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 및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업종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지역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하기 위한 「2023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4월 26일(수)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2023년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충청북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강원도 태백시, 울산광역시 동구를 포함한 10개 자치단체* 및 노사민정협의회, 컨소시엄 기관, 고용노동부, 전문가 등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 충청북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 동구, 강원도 삼척시, 강원도 태백시, 충청남도 부여군, 전라북도 김제시, 전라북도 고창군, 전라남도 순천시

  

  회의에 참석한 10개 자치단체 관계자 및 지역 일자리 전문가들은 지역별 고용·노사 관계 현안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올해 신규로 도입된 상생·협력 일자리 격차해소형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는 전라남도와 울산광역시 동구는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 지역의 노사민정이 중심이 되어 조선업 상생 모델을 발굴하기로 하였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발족한 ‘조선업 상생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과제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지역 내 반도체 기업과 협력하여 반도체 패키징,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반도체산업 클러스터 조성안을 발표하였고, 이를 통해 반도체산업의 선도적인 일자리 모델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도 삼척시와 태백시는 폐광지역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전환 및 대체 산업 발굴 모델을 추진한다. 특히 태백시는 폐광지역을 활용한 산림 목재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여 바이오에너지 기술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 밖에 지난해에 이어 연속 지원을 받은 △전라북도 고창군과 전라남도 순천시는 각각 모빌리티 및 마그네슘 소재 부품 단지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바이오 등 제주 주력산업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일자리 모델 창출, △충청남도 부여군과 전라북도 김제시는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특화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실행방안을 각각 발표하였다.

 

  이어서 자치단체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노사 관계 및 산업의 전문가들이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이슈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하여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노사발전재단도 다양한 지역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고용노동부, 2023.04.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729&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05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을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28
2204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7
2203 쓰담쓰담, 발달장애인 마음건강 충전! ‘마음건강 지키기’ 자료로 사회참여 도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87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7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5
2200 저소득층 성인 7.1만 명,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41
2199 ’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3.9%로 역대 최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503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66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4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01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95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70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6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9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44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2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4
2188 노인복지주택 활성화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1
2187 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저탄소 녹색축산업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7
2186 중소·중견기업 녹색투자 지원사업,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