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2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환경산업협회의 정책제언을 듣고 녹색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녹색산업 육성 주요 환경기업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 실사법* 등 탄소중립 의무화가 추진됨에 따라, 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투자 확대 등 국내 녹색산업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럽연합이 글로벌 대기업과 연계된 2차 공급회사(밴더)들의 탄소중립 달성 여부를 실사하기 위해 마련한 법안(‘22.12 합의안 도출, ’23.하 최종확정 및 연내 발효 예정)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주재 아래 국내 녹색산업 육성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박경일 환경산업협회장(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 및 주요 환경기업 대표들과 녹색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는 먼저 조순 환경산업협회 상임부회장과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가 각각 ‘환경산업협회 미래 발전 방향’과 ‘탄소중립 시대 녹색산업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들 발표자들은 새로운 국제규범으로 자리잡은 탄소중립과 이에 따른 국내외 녹색산업의 긍정적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발표 이후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 우수 환경기술에 대한 적용 기회 확대 등 지원사업의 개선점에 대한 기업의 건의 및 논의가 이뤄진다.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다방면의 환경산업군(소재·부품·장비, 창업·신생기업, 환경설비 수요 기업 등)과 녹색산업 육성 환경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업과의 체계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월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사로 SK에코플랜트(박경일 대표이사 사장)가 취임하면서, 녹색산업 육성에 대한 협회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녹색산업의 육성은 이제 개별 기업의 의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필수 전략이 될 것”이라며,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우리 환경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의 확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경일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한국환경산업협회장의 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환경부와 함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91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3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0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8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8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2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56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81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21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5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8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5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7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8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2
1847 민관협력 미혼 한부모 생활비 지원 대상 19세→22세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3
1846 노사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일터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8
1845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확산, 취약계층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3
1844 폴리텍,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차세대 교육 혁신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3
1843 농식품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업체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