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4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2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환경산업협회의 정책제언을 듣고 녹색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녹색산업 육성 주요 환경기업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 실사법* 등 탄소중립 의무화가 추진됨에 따라, 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투자 확대 등 국내 녹색산업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럽연합이 글로벌 대기업과 연계된 2차 공급회사(밴더)들의 탄소중립 달성 여부를 실사하기 위해 마련한 법안(‘22.12 합의안 도출, ’23.하 최종확정 및 연내 발효 예정)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주재 아래 국내 녹색산업 육성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박경일 환경산업협회장(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 및 주요 환경기업 대표들과 녹색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는 먼저 조순 환경산업협회 상임부회장과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가 각각 ‘환경산업협회 미래 발전 방향’과 ‘탄소중립 시대 녹색산업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들 발표자들은 새로운 국제규범으로 자리잡은 탄소중립과 이에 따른 국내외 녹색산업의 긍정적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발표 이후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 우수 환경기술에 대한 적용 기회 확대 등 지원사업의 개선점에 대한 기업의 건의 및 논의가 이뤄진다.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다방면의 환경산업군(소재·부품·장비, 창업·신생기업, 환경설비 수요 기업 등)과 녹색산업 육성 환경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업과의 체계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월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사로 SK에코플랜트(박경일 대표이사 사장)가 취임하면서, 녹색산업 육성에 대한 협회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녹색산업의 육성은 이제 개별 기업의 의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필수 전략이 될 것”이라며,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우리 환경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의 확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경일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한국환경산업협회장의 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환경부와 함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491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32 (참고) 외국인근로자 대상 임금체불 예방 등 근로조건 준수, 안전·보건 철저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298
1131 여성 농업인과 함께 농업·농촌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농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07
1130 제주 바닷속, 해양보호생물 ‘산호’ 천국으로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15
1129 어린이와 함께하는 ‘동물사랑배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1 343
1128 “건설경기 어렵다고 안전관리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0 281
1127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을 위한 3자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0 330
1126 (동정) 기후변화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0 345
1125 폴리텍 디지털·저탄소 인력 양성 속도 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0 335
1124 연동제 시행에 앞서 자율참여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21
1123 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43
1122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14
1121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나의 성장이 있다” 경력단절예방 실천다짐 및 유공자 포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10
1120 서호주 총리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48
1119 한-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신산업 양해각서 2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97
1118 새로운 위험에 대비, 지하 50m 터널에서 고속철도 사고 대응 훈련 최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49
1117 고래 보호에 협력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8
1116 창업주가 근로자 16명 폭행, 더케이텍(주) 폭행·직장 내 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51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6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55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