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 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28일(금)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벤처기업인 ‘수퍼빈(주)’ 준공식에 참석했다.

 

 ㅇ 한 총리는 기후테크*를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이 재활용 소재로 탈바꿈하는 자원순환의 전체 공정을 참관하고 기후테크 기업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과 기후적응(adaptation)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함

 

 

《 기후테크 현장방문 개요 》

 

 

 

  ◇ 일시ㆍ장소 : ‘23. 4. 28.(금), 14:00 / 수퍼빈 아이엠팩토리(경기도 화성시)

  ◇ 참석자 : 한덕수 국무총리,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유제철 환경부 차관, 조주현 중기부 차관, 정명근 화성시장, 김정빈 수퍼빈 대표이사,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등 100명

 

□ ‘수퍼빈(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AI 로봇으로 폐플라스틱을 선별한 뒤 자체 물류시스템을 통해 공장으로 이송, 고부가가치 재활용 소재를 만드는 공정을 구축한 기후테크 전문 벤처기업이다.

 

 ㅇ 기후테크 중 에코테크*에 속하는 수퍼빈은 AI 기술과 소비자 친화적 플랫폼을 이용해 폐플라스틱을 선별하고 재활용하는 기업으로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창조하는 전주기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 기후테크는 클린테크(재생에너지, 에너지신산업), 카본테크(탄소포집, 공정혁신), 에코테크(자원순환, 업사이클링), 푸드테크(대체식품), 지오테크(우주ㆍ기상) 등 5개 분야로 구성

 

 ㅇ 특히 AI 회수 로봇으로 개인이 폐플라스틱 등의 폐기물 거래를 통해 금전적인 보상(포인트)을 얻을 수 있도록 모델을 설계하여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심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적응 기술을 개발하는 기후테크 기업들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ㅇ 이에 한 총리는 지난 3월 기후테크 벤처 스타트업 간담회(3.22)를 통해 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기후테크 기업의 탄소감축 기술혁신 성과를 알리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 이날 한 총리는 폐생수병을 AI 회수 로봇에 투입하여 재활용하는 시연을 한 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이 기후테크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손쉽게 재활용되고 고품질 제품의 원료로 다시 사용 가능하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해 다가오는 4월 30일 하루 동안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원데이 캠페인(No 플라스틱)에도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ㅇ 원데이 캠페인은 매월 30일마다 한달에 하루라도 3無(No 플라스틱, No 카, No 비프) 중 한 가지에 참여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운동이다.

 

□ 한덕수 총리는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이 발표된 만큼 민간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테크를 활용하여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 총리는 “탄소중립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기후테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규제개선, 투자 확대 등 기후테크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부, 2023.04.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5258&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74 민·관합동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73 ‘살만하고 올 만한’ 지역 만들기로 지방시대 연다 비회원 2023-11-27 256
1672 에너지 공기업, 69개 기업에 “기술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71 고부가·친환경 섬유산업으로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70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669 케이(K)-중소기업 50+, 지역중소기업이 앞장선다! ?제1회 지역혁신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
1668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중부권 첫 번째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11.8.)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667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汎 병원계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66 환경기술 보급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5
1665 국가물관리위원회, 극한 홍수 대응 위한 답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5
1664 환경산업기술원,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녹색시장 재도약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63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62 (참고자료)정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대책 선제적으로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8
1661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소비자와 환자 관점의 논의 중요성 공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60 무공해차 이제 그린카드로 충전하고, 탄소중립 실천 혜택도 받아가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659 민간투자 8개사와 녹색산업 투자 가속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58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력 업up!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57 일회용품, 소상공인 부담 해소하며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감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4
1656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내 차 환경분석 정보 쉽게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0
1655 환경기술개발 미래전략 논의를 위한 첫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