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0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해 본부, 소속기관 및 안전보건공단이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재난 상황과 안전 정보 등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계절별 위험요인 산재예방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1월에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가 속출해 건설·제조업종 및 옥외작업 종사자 등의 노동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계절적 요인에 의한 산재 발생이 늘어 계절적 위험요인별 맞춤형 예방대책이 시급하게 요구돼왔다.


 * (해빙기) ’21.3.31. 창녕군 소재 배관 설치공사 현장 굴착면 토사붕괴 매몰(사망1)
(폭염) ’22.7.4. 대전 유성구 소재 건설현장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짐(사망1)
(태풍) ’22.9.6. 태풍 ‘힌남노’로 포항시 소재 제철소 인근 하천 범람(근로자29 고립)
(한파) ’22.12.12. 예산시 소재 논밭에서 장시간 측량 근로자 발가락 동창(재해1)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해빙기(제조·건설현장)

장마철, 폭염(물·그늘·휴식)

태풍ㆍ호우

(침수피해 등)

동절기(제조·건설현장)

한파(온열관리)

대설(안전사고 및 붕괴)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 계절 · 시기별 중대재해 발생 경보 발령, 사고사례, 예방~복구 안전수칙 리플릿 등 배포

 

  그간 계절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재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계절에 따른 산재 발생 유형과 대응 방법, 주요 예방대책 을 담은 ‘안전보건 길잡이’를 그때그때 만들어 배포해 왔다. 이번 매뉴얼은 재난 발생 단계별 각 주체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소통망을 통해 재난 위험과 대응조치를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 중인 ‘중대재해 사이렌’ 및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재난위기경보 발령과 그에 따른 대응조치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본 매뉴얼은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지방관서-안전보건공단은 본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재난에 따른 안전조치를 잘 수행하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2023.05.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5741&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22 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4
1721 (참고자료)영국과 무탄소에너지(CFE)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720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생안전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719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도시락 모임(브라운백 미팅)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718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717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문화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빛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716 디지털 기술로 장애인의 전시 감상, 안무 창작 도와… 2023 문화 디지털혁신 최우수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715 공급망 실사 본격화…수출업계 및 국내외 전문가 모여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714 녹색기후기금(GCF)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8
1713 풍력 업계와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9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8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8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78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