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해 본부, 소속기관 및 안전보건공단이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재난 상황과 안전 정보 등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계절별 위험요인 산재예방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1월에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가 속출해 건설·제조업종 및 옥외작업 종사자 등의 노동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계절적 요인에 의한 산재 발생이 늘어 계절적 위험요인별 맞춤형 예방대책이 시급하게 요구돼왔다.


 * (해빙기) ’21.3.31. 창녕군 소재 배관 설치공사 현장 굴착면 토사붕괴 매몰(사망1)
(폭염) ’22.7.4. 대전 유성구 소재 건설현장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짐(사망1)
(태풍) ’22.9.6. 태풍 ‘힌남노’로 포항시 소재 제철소 인근 하천 범람(근로자29 고립)
(한파) ’22.12.12. 예산시 소재 논밭에서 장시간 측량 근로자 발가락 동창(재해1)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해빙기(제조·건설현장)

장마철, 폭염(물·그늘·휴식)

태풍ㆍ호우

(침수피해 등)

동절기(제조·건설현장)

한파(온열관리)

대설(안전사고 및 붕괴)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 계절 · 시기별 중대재해 발생 경보 발령, 사고사례, 예방~복구 안전수칙 리플릿 등 배포

 

  그간 계절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재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계절에 따른 산재 발생 유형과 대응 방법, 주요 예방대책 을 담은 ‘안전보건 길잡이’를 그때그때 만들어 배포해 왔다. 이번 매뉴얼은 재난 발생 단계별 각 주체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소통망을 통해 재난 위험과 대응조치를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 중인 ‘중대재해 사이렌’ 및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재난위기경보 발령과 그에 따른 대응조치를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본 매뉴얼은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지방관서-안전보건공단은 본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재난에 따른 안전조치를 잘 수행하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2023.05.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5741&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25 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79
524 주요 20개국(G20), 9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주요의제에 대한 본격적인 정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32
523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비회원 2023-07-18 498
522 2025. 6. 26.부터 ‘선박재활용협약’ 발효 예정… 앞으로는 선박도 친환경적으로 해체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0
521 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89
520 농업과 환경의 가치, 도시농업에서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26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54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99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4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96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68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225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08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492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9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04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4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53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1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