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5월 3일(수)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글로벌 경제 자문단(Global Business Council)’ 회의를 개최하여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한 반도체 산업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자무역체제에 기반하여 무역자유화를 지향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급망 재편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정학적 긴장, 코로나 19 팬데믹 등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면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이에 정부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의 경험과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제 자문단을 구성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글로벌 경제 자문단은 한국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외국인투자기업)으로 구성되며, 최근 통상환경에서 제기되는 여러 이슈를 고려하여 주제별로 다양한 기업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 회의에서는 공급망 재편 논의에 가장 중심에 있는 반도체 분야에 대하여 우리 정부의 산업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 국내의 생산?투자 확대 기반을 다지고 산업생태계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라 평가하면서, 특히 기업투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안덕근 본부장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간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면서, 특히 정부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 세계 최대의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각종 규제?인허가 애로 해소 등을 통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게 최적의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22.7), 국가 첨단산업 육성전략(`23.3) 등
** 설비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등 *** `42년까지 300조원 규모 투자 목표

또한 안 본부장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우리의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세계 유수기업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공급망 재편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후변화 등 글로벌 통상 이슈에 대응하는 정책방향에 대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써 글로벌 경제 자문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행사 개요>
◇ 일시 및 장소 : ‘23.5.3.(수), 대한상의 EC룸

◇ 참석자 :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반도체 분야 외투기업 대표 등 10여 명

- (기업명 가나다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듀폰코리아,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코리아, 에이에스엠엘코리아, 에이에스엠케이, 엑셀리스코리아

◇ 주요내용 :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하 반도체 산업통상정책 방향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 2023.05.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59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80 초미세먼지 고농도 예보 조기 제공 권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0
1779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9
1778 전기차 충전 편의성과 산업경쟁력 강화… 얼라이언스(협의체) 출범 첫 공식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94
1777 미세먼지, 황사 등 동북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내 국가들간 협력을 가속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5
1776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운영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1
1775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 유엔아동기금(UNICEF) 파트너십 담당 사무차장보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11,782
1774 환경부는 배터리교환형 전기이륜차 보급을 위한 구매 지원과 인프라 구축 추진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94
1773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5
1772 대기배출원 첨단관리의 시작, 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8
1771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키운다…우수 녹색 새싹기업 성과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7
1770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중소병원협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6
1769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국민건강 보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18
1768 보건복지부, 효과적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위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7
1767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사회공헌 일환 문화예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12
1766 중부·남부 지역 한파특보에 따른 살얼음 대비 등 안전관리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17
1765 2023년 노숙인 복지 종사자 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5
1764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비회원 2023-11-30 242
1763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3
1762 동물실험 연구자 보호를 위한 안전 가이드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0
1761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녹색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