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5월 3일(수)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글로벌 경제 자문단(Global Business Council)’ 회의를 개최하여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한 반도체 산업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자무역체제에 기반하여 무역자유화를 지향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급망 재편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정학적 긴장, 코로나 19 팬데믹 등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면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이에 정부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의 경험과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제 자문단을 구성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글로벌 경제 자문단은 한국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외국인투자기업)으로 구성되며, 최근 통상환경에서 제기되는 여러 이슈를 고려하여 주제별로 다양한 기업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자문단 회의에서는 공급망 재편 논의에 가장 중심에 있는 반도체 분야에 대하여 우리 정부의 산업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 국내의 생산?투자 확대 기반을 다지고 산업생태계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라 평가하면서, 특히 기업투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안덕근 본부장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간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면서, 특히 정부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 세계 최대의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각종 규제?인허가 애로 해소 등을 통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게 최적의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22.7), 국가 첨단산업 육성전략(`23.3) 등
** 설비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등 *** `42년까지 300조원 규모 투자 목표

또한 안 본부장은 “기업들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우리의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세계 유수기업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공급망 재편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후변화 등 글로벌 통상 이슈에 대응하는 정책방향에 대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써 글로벌 경제 자문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행사 개요>
◇ 일시 및 장소 : ‘23.5.3.(수), 대한상의 EC룸

◇ 참석자 :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반도체 분야 외투기업 대표 등 10여 명

- (기업명 가나다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듀폰코리아,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코리아, 에이에스엠엘코리아, 에이에스엠케이, 엑셀리스코리아

◇ 주요내용 :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하 반도체 산업통상정책 방향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 2023.05.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59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28 한국과 아프리카,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9
1227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모래먼지폭풍 대응 국제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7
1226 정부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차질없이 운영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0
1225 장기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6
1224 장애인 프렌들리, 화면해설 영상으로 장애와 비장애 장벽 허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4
1223 녹색기후기금, 한국의 기후행동 의지에 감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64
1222 아시아 19개국 대상으로 파리협정 투명성체계 역량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6
1221 통합환경관리제도 2.0시대 개편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7
1220 국경 없는 대기오염 문제, 동북아 지역 공동 대응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4
1219 교육부-보건복지부, 공동 전담팀(T/F) 만들어 교원의 마음건강 치유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3
1218 고품질 사회서비스 공급자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3
1217 보건복지부, 노인예산 확대 관련 시·도 협의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7
1216 중증장애인생산품 국회 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0
1215 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9
1214 환경부 차관, “자활도시락 사업 탈플라스틱 응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5
1213 한반도본부장, Salmon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0
1212 장호진 1차관, 우간다 외교부 국무장관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5
1211 「제16회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 개최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4
1210 환경부, 일선기관까지 업무행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6
1209 부산·경남 지역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