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세계 30여개국과 함께 ‘피터스버그 기후대화’ 참석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0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3 피터스버그 기후대화(2023 Petersberg Climate Dialogue)’에 참석하여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피터스버그 기후대화는 2010년 독일 메르켈 총리 주도로 시작된 비공식 고위급 회의체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협상 진전을 위한 정치적 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독일 정부와 아랍에미리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의장단 주관으로 개최되며 30여개국 각료급 대표가 참여하고, 우리나라는 조홍식 기후환경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두바이에서 열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3.11.30~12.12)에서 1.5℃ 목표 달성을 위한 논의의 진전을 이뤄내기 위해, 전지구적 이행점검*과 변혁을 위한 이행계획(로드맵),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대응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 전지구적 이행점검(Global Stocktake, GST) : 전 지구적 차원에서 파리협정 목표 달성 노력를 평가하는 체제로 매 5년마다 시행, 올해 COP28에서 제1차 GST 결과 도출 예정

 

  마지막날 개최되는 고위급 대화에서는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가 참석하여 이틀간의 회의 결과를 정리하고 탄소중립 미래를 가속화 하기 위한 각국의 정치적 의지를 결집한다.

 

  환경부는 이번 ‘피터스버그 기후대화’에서 국가 발언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노력을 소개하고,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4월에 확정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법·제도 강화, 부문별·연도별 감축목표와 수단 등 합리적인 탄소중립 이행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적응 선도 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시행 현황과 개도국의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의 노력 등을 발표하고, 올해 8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23.8.28~9.1)’을 통해 적응 행동 확산에 적극 기여할 것을 표명한다.

 

  조홍식 기후환경대사는 “최신 과학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재차 경고하고 있고 1.5℃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세계의 통합적인 기후 행동이 시급하다”라며, “우리나라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을 통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3.05.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5759&pageIndex=2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33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12
2032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5
2031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5
2030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7
2029 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1
2028 소상공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업무 협약식」 참석·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6
2027 연탄나눔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8
2026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6
2025 국내기업 오만 그린수소 사업 추가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1
2024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789개 기관, 기준배출량 대비 29.4%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9
2023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국가 미래상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5
2022 사회서비스제공기관 10곳 중 6곳(59.4%) 10인 미만 사업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7
2021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7
2020 성공적인 복지국가 이행 위한 범정부 5개년 전략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4
2019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활 장인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1
2018 근로자 건강이 곧 기업 경쟁력! 2023년 27개 건강친화기업 인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23
2017 보건복지부, 종교시설과 지역사회 협업 통한 돌봄시설 확충 사례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4
2016 지속가능 경영과 녹색금융 빛냈다… 2023년 녹색경영·금융 우수기업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5
2015 이차전지산업 폐수 적정하게 처리한다… 민관 합동기술지원반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116
2014 더 똑똑해진 CCTV와 119 신고 시스템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