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신산업 창출의 핵심, 에너지 연구개발(R&D) 착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5월 10일(수)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23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75개 신규과제 수행자로 선정된 연구책임자, 실무담당자 등 300여 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선정된 75개 신규과제는 ①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 ②에너지 안보를 확립을 위한 공급망 안정화 및 수요효율화, ③에너지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어 원전, 수요효율화, 수소 등 분야에 집중되었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23개, 수요효율화 6개, 수소·연료전지·수소혼소 및 저탄소발전 10개, 에너지안전 2개, 전력계통 6개, 재생에너지 6개, 자원개발 2개, 인력양성 13개, 에너지혁신벤처육성 4개, 바이오연료 3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2023년 에너지기술개발에 대해 총 1조 2,065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금번 선정된 75개 신규과제에는 약 84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2023년 신규예산 1,159억원 중 73%를 차지한다. 선정된 과제들은 향후 원전해체기술 고도화 및 전문기업 육성, 고효율·대용량 수소 생산 기반기술 확보,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전력계통의 불안전성 완화 등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기반이 됨과 동시에 에너지 다소비 설비·공정 효율향상 및 실시간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R&D는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22.7)」「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3.1)」,「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23.4)」 등 새정부 에너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핵심수단이다. 이번 협약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연구책임자들이 국가적 사명감을 갖고 기술개발 성과를 창출하도록 서약식을 진행하고, 전산시스템이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으로 통합되면서 변경된 협약체결 방법, 규제샌드박스·표준 전략 활용 방법 등 새로운 규정을 포함한 사업화 성과 제고 등 과제관리 전반에 대해 안내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기업들이 단순 설명회보다는 사업화 제고 지원제도, 국내·외 에너지산업 정보 제공 등에 대한 요청이 많아 이에 부흥하여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에너지 R&D가 사업화뿐 아니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원동력으로서 내수와 수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에너지산업, 기술, 정책 등을 총 망라한 「에너지산업 종합안내 책자*」도 배부하였다.
* ⅰ) 국내 : 에너지기술·산업 생태계 분석 ⅱ) 해외 : 에너지 분야 현황 및 시장 진출·협력 유망기술 분석

산업부 이원주 에너지정책관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 우위 확보의 초석을 다지는 도전적 기술혁신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산업부는 에너지 R&D 성과 제고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5.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8852&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6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3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3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1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551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1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8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876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5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1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9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7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6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66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8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13
148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57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2,620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60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