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신산업 창출의 핵심, 에너지 연구개발(R&D) 착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9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5월 10일(수)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23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75개 신규과제 수행자로 선정된 연구책임자, 실무담당자 등 300여 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선정된 75개 신규과제는 ①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 ②에너지 안보를 확립을 위한 공급망 안정화 및 수요효율화, ③에너지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어 원전, 수요효율화, 수소 등 분야에 집중되었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23개, 수요효율화 6개, 수소·연료전지·수소혼소 및 저탄소발전 10개, 에너지안전 2개, 전력계통 6개, 재생에너지 6개, 자원개발 2개, 인력양성 13개, 에너지혁신벤처육성 4개, 바이오연료 3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2023년 에너지기술개발에 대해 총 1조 2,065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금번 선정된 75개 신규과제에는 약 84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2023년 신규예산 1,159억원 중 73%를 차지한다. 선정된 과제들은 향후 원전해체기술 고도화 및 전문기업 육성, 고효율·대용량 수소 생산 기반기술 확보,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전력계통의 불안전성 완화 등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기반이 됨과 동시에 에너지 다소비 설비·공정 효율향상 및 실시간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R&D는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22.7)」「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3.1)」,「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23.4)」 등 새정부 에너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핵심수단이다. 이번 협약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연구책임자들이 국가적 사명감을 갖고 기술개발 성과를 창출하도록 서약식을 진행하고, 전산시스템이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으로 통합되면서 변경된 협약체결 방법, 규제샌드박스·표준 전략 활용 방법 등 새로운 규정을 포함한 사업화 성과 제고 등 과제관리 전반에 대해 안내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기업들이 단순 설명회보다는 사업화 제고 지원제도, 국내·외 에너지산업 정보 제공 등에 대한 요청이 많아 이에 부흥하여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에너지 R&D가 사업화뿐 아니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원동력으로서 내수와 수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에너지산업, 기술, 정책 등을 총 망라한 「에너지산업 종합안내 책자*」도 배부하였다.
* ⅰ) 국내 : 에너지기술·산업 생태계 분석 ⅱ) 해외 : 에너지 분야 현황 및 시장 진출·협력 유망기술 분석

산업부 이원주 에너지정책관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 우위 확보의 초석을 다지는 도전적 기술혁신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산업부는 에너지 R&D 성과 제고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5.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8852&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81 건설근로자공제회, SH공사와 건설근로자 삶의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82
480 장애인고용공단, 교촌에프앤비(주)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43
479 박진 장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705
478 수소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 어벤져스' 뭉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88
477 대형사업장 887곳 굴뚝 자동측정기기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47
476 녹색산업 성장 거점화 마련...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6
475 해양생태계 통합 관리 위한 '5대 해양생태축 관리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2
474 제품 사고조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국민 안전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71
473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58
472 대학과 함께, 에너지 인재 2만 명 육성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1
471 산업단지 내 신재생 발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으로 수출기업 ‘RE100’ 고민 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63
470 캠핑카 오·폐수, 주유소에서 깨끗하게 처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99
469 2023년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수상작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809
468 공공부문의 잘못된 노사관행 바로잡을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2
467 환경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환경정책 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8
466 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 기술개발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7
465 2023년 환경진단(컨설팅)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9
464 중소기업 녹색투자 이자부담 줄어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3
463 23년 하반기 수소 수급 상황은 ‘양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6
462 규제혁신으로 주유소의 친환경 전환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