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 에너지 활용해 기업부담 낮춰야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CFE는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의 줄임말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에너지원을 의미한다.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CFE 포럼」을 구성하고 17일(수) 출범식을 가졌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기업, 업종별 협·단체, 발전사 공기업과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민간기업,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실질적인 논의를 끌어내기 위해서다.

포럼은 우리 현실에 맞는 무탄소 에너지 인증체계를 미리 검토하고 향후 국제기준 형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연내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엔 시범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시에 정부와 기업이 가진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 노력도 병행한다.

이창양 장관은 개회사에서 “RE100(재생에너지 전기 100%)은 의미 있는 캠페인이나 우리 여건상 기업에 큰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무탄소 에너지 개념을 활용한 포괄적 접근을 통해 우리 현실에 맞는 정책과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무탄소 에너지(CFE) 포럼은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내부 운영기구 정비를 통해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경제적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가치를 조화롭게 추구하면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는 원칙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5.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0094&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 우리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러닝으로 배웠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9
167 재활용환경성평가, 자원순환사회로 앞장서는 지름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0
166 현장의 실효성을 높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제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25
165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5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2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3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03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8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646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82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6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902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0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8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4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9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8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94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5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39